정상이다 아니다 가 중요치 않습니다..

일단 온도게이지.???

온도센서.?

이것부터 이해 해야합니다.

오차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오래된 차.??



점검방법입니다....

100키로 이상으로 주행해 보세요...5분에서 10분정도.

그럼 온도 게이지 올라가야 합니다..

최소 5분 이상 가속하면 메타 변해야 합니다.



이때 엔지 말아먹지(고장) 않기 위해서는

부동액 꼭 가득 든것을 확인하셔요..

보조통에도 가득 차 잇는 거 확인하시고요..



올라가지 않으면 온도센서 부터 배선 그리고 온도메타 점검해야 합니다.

먼가가 문제가 있습니다..



올라간다.??

얼마큼 올라가는지 꼭 확인하시길..



그럼 그 온도 보다 더 많이 올라갈 경우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스탠다드...평균치를 설명한다고 한다면..



온도메타는 중앙에서 약간 밑에 항상 메타가 표기합니다.

고속 주행시 중간보다 약간 위에 있습니다..

중간보다 약간 밑에 올라간 정도로 위에 걸쳐 잇습니다.



그것보다 더 많이 올라갈 경우에는 어딘가는 문제가 잇습니다..

그럼 점검 해야 겟지요.?



그러니 이것으로 평균을 잡으시면 됩니다.



일예로 바닥이다.....라 가정할때..

고속 중행시 바닥보다 위로 약간 올라간다...

그리고 계속해서 똑같다....라고 한다면...

그것보다 더 높게 올라갈 경우에는 조심해야 하구요..



전혀 반응이 없다 한다면...점검 바랍니다...



이해 하시죠.???



모르겟으면 더욱 더 자세한 테스트를 거친 연후에 자세한 물음을..















> 게기판의 라지에이터 온도게이지가 항상 바닥으로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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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해야할요 자꾸거슬려서 신경이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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