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이후 차량 공조기 스위치
페이지 정보작성자 코ㅡ사 작성일09-06-17 01:49 조회4,312회 댓글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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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이후 차량 공조기 스위치
스위치 고장 차량 많군요 부품이 따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이 스위치 나올때 7만원 이었던가 로기억...
일반 매니아들이나 수리점에서는 주로 폐차장표에 의존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 폐차장표를 못구하면 난감 할테죠
에어컨 고장 유형은 컴푸레샤 스위치가 고장 나서 콤푸가 안돌거나
(물론 스위치는 개비 가능합니다 만)
나머지 6개의 스위치 중 어느 하나가 고장 나거나 두개혹은 전부 고장나는 유형 등등...
그것이 콤푸레샤 붙는 스위치 고장일때는 폐차표를 뽑아내서 쓰면 간단히 해결 되기는 하는데 그넘도 언제 놋때끼일지 모르니 완전분해 혹은 틈새로 wd침투시키면 됩니다
나머지 스위치는 너무나 작고 깨알같고 약해서 구조를 모르는분들은 분해하고 조립이 조금 어렵습니다 스위치 6개를 고정시킨 10센티 정도의 ㄷ~자 철판 조심스럽게 뜯고 분해 조립이 가능한데 가급적 모두 뜯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작동은 누르면 내부에서 사이드로 밀리는 밀링형 접점스위치인데 이작은 스위치의 프라스틱들은 너무나 약해서 분해시 모두 흐트러 지거나/으스러지거나 미숙하면 조합방법을 모르게 되거나 부러지기 쉽상입니다 바람세기 스위치를 빼면 스위치 총7개 모두 낱낱이 분해후 WD(접점 부활제)를 듬북 뿌려서 접점 사이딩을 원활히 도울수는 있습니다만 ...가급적 아래글... 1단계에서 해결 하시길...
스위치 고장이나면 무더운 여름철에 갑자기
에어컨 콤푸 작동이 안되거나 풍량모드 조절이 안되거나 합니다
스위치 이외 전자 기판의 다이오드 저항 콘덴샤 IC등은 정비책자를 인용해서 값에 따른 점검을 해보면 되겠지만 단순씩이라 거의 기판 내의 전자 부품의 고장률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스위치 접점 이라는것이 전기를 많이 먹는 부위가 아니라 열에 의해 스위치가 딸거나 쇠손되는 일은 없고..
또한 스위치 가동의 원리는 구형이 케이블에의해 조작되지만 신형은 이론적으로 조작되어지는 데쉬보드 아래의 액츄레이더 가동의 방법이 슬립링 접점형의 원리이 겠죠
스위치를 조작시키면 모터의 운전자가 원하는 송풍방향 조절위치에 따라
전기가 끊겼다가 연결되었다가 끊겼다가 연결되었다가..ㅡ ㅡ ㅡ 하는....것이 둥그스럼하게 ...
위 올린 액츄레이더 고장도 생각 해볼수는 있겠습니다
경험으로는 모두 스위치의 접점 불량 이었습니다 십수년의 년씩들이 있는 만큼
소모품인 공조기의 스위치 접점 부분에 문제가 생기는 차량들이 앞으로도 계속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올리게 됩니다
콤푸레샤 작동 스위치는 비교적 분해가 쉬워서 스위치가 닿는 동판 부위를 WD로
닦아내거나 스위치 밖에서 WD를 뿌려서 몇번 작동 시키면 때가 벗겨지면서 정상으로 작동 되게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6개 스위치 속의 깨알만 아주작은 동판이 문제 입니다
방법은 맨위 스위치 꼭지틈으로 wd를 뿌려가면서 스위치를 50~100번 정도
연속적으로(누르는 작동 횟수가 많으면 좋음) 스위치를 눌르면 점점 묵은때가 벗겨 집니다
★속 휜꼭지가 6개 스위치만 보이면 되니까 1단계만 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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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는
스위치 아랫부에는 동판두개가 일자 드라이버 처럼 위로 솟구쳤고 양쪽에 일자드라이버를 클립처럼 감싸져 마찰 되어지는데 이늠이 스위치를 눌르면 일자 드라이버 모양 위에서 사이드로 클립이 왔다라 갔다리 하면서 전기를 이어주고하는 구조입니다
이 접점 부분에(일자 동판)에 십수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새카만 놋때가 끼어 접점불량이
되는것이 신형차량은 스위치 고장의 주된 요인입니다 설명은 거창한데...작업은 깨알만해서 작은 핀셋 등이 있어야 편하게 작업 할수 있습니다 구조를 보려다 뜯으면 깨알만한 부속들이 솓겨버리거나 하면 구조를 모를경우 조립이 어렵습니다 //
6개 스위치속의 구조는 = 플라스틱 검은 막대기4개 스프링 6개 조그만 스프링 1개포함 총7개 그리고 스위치와 파랑색의 스위치 도움이 한조입니다/스위치를 연결한 길다른 장력 철판떼기 스프링...
===분해 방법
단계별로는 = 테두리에서 대충 분해해서wd해결한다 / 2단계는 스위치 완전분해...
콤푸레샤 작동 스위치를 제외한 6개 스위치는 가급적 궁금증 해결 차원으로
2단계의 스위치 완전분해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1단계의 분해 순서
ㅡ데쉬에서 공조기 스위치를 통째로 탈거해낸다
ㅡ손가락으로 누르는 네모난 플라스틱 보턴 스위치 아랫부를 보면 구녕이 있을겁니다
구녕에 일자드라이버를 찔러(화살표등이 /실내외 바람돌기모드..표시된 플라스틱 스위치) 위로 제키면 네모난 스위치는 하나씩 모두 빠집니다
ㅡ왁꾸 테두리에 보이는 나사 2개 풀고
ㅡ1,2,3,4단 바람세기 조절하는 스위치 뒷면에 고정 프라스틱 3개만 살작 제키면서 흔들면 빠집니다 기판 고정나사 2개풀어내고 기판을 고정한 고정 플라스틱 조심스럽게 벌리면서 왁꾸를 앞으로 뽑아내면 1단계 까지 뽑힙니다
에어컨 스위치는 조심하지 않으면 왁꾸와 고정되는 고정플라스틱 부려뜨려먹게 됩니다 작은 시계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조심...해서 제키고 뽑아내면 됩니다
1단계 분해후 기판의 3개 꼬마 전구를 LED로 바꾸거나 6개의 LED함께 교체 해주면 좋겠죠
====접점 살리기
1, 그런후 각 스위치 윗분에 대고 wd듬북 뿌려가면서 똑딱~`똑딱...작동을 여러번 시킵니다 에어컨 스위치는 틈새로 동판이 보입니다 여러번 뿌립니다 혹은 1단계에서는 에어컨 스위치만 왁꾸에서 탈거해서 2단계로 완전분해해서 동판에 낀 좀팡이 닦아내고 wd뿌립니다
2,두번째 방법은 작은 6개 스위치 접점을 살리는 두번째 방법은 스위치 옆구리를 보면
5개는 위는 하얀색 플라스틱 아랫부엔 검정색 플라스틱 접합부가 보입니다 /맨 오른쪽 나머지 하나는 아래위 모두 검정색 접합부
이 접합부 정중앙에 맨 가늘은길이를 사용해서 속으로 1밀리 채 안되게 0.05mm~0.08 정도 뚫은다음 영구적으로 wd혹은 스프레이 구리스를 뿌려줍니다
※ 깊게 뚫으면 스프링등의 부속이 쇠손되어 스위치 못씁니다
======================================================================= 모.. 매니아 처럼 수리점에 맡기면 방법이 모두 해결된다...?
하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을터니 오래 타실분은 정보를 미리 습득 해두는것이
갑작스런 고장에 난감해지지 않습니다 대충 타다가 폐차 하실분은 빼고.............
누구든 알고나면 자신은 원래부터 알고 있었던것 처럼 또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될테지만 ....
작은 부품에 대한 뜻을 전달 하려니 설명은 어렵고 거창하게 되는군요
별 정보는 아니지만 고장나면 부품을 구할수 없으므로 암담해 하지말고
작동 불량의 원인이 거의 스위치 접점에 낀 놋때 일
확률이 많고 스위치는 wd (접점 부활제)로 해결할수 있다는 정보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