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에다 때우기와 작업 방법
페이지 정보작성자 코ㅡ사 작성일09-06-20 22:24 조회6,27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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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부동액 처리 가능 한분만 작업할수 있는 내용이며 나머지분들은 이론상으로만
이해를 도움이 하겠습니다
ㅡ, 라지에다의 종류와 순정품
라지에다의 종류는 알에스는 한가지 알뷔는 구찌가 대각과 일직선 이렇게.2가지 입니다 2열 3열씩으로 구분하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라지에다는 초창기 7만 5천원에서 부터 공급되어 광주에서 생산된 광우가 원래 순정품인데 요즘의 쌍용납품용 서울라지에더는 순정품이긴 하지만 라지에다 냉각수 주입부분 아래가 약해서 윗뚜껑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경우 목아지를 땜방하는 일이 생겨날수 있습니다
ㅡ, 3열씩 라지에다
매니아들이 열에 견딘다고 해서 3열씩을 선호 하지만 3열씩이라고 해서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고 겨울철에는 물을 뎁하는 속도가 늦어 뜨쉰 바람이 늦게 나오게 됩니다
라지에다 문제가 생기면 한,두기둥의 라인을 죽여도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비싸고 호사스런 3열씩 보다는 제치 2열이면 충분 합니다 또 3열씩을 넣으면 파워 고압호스 부위앤진 진동으로 라지에다 아랫부위를 파먹게 되는데 장착전 그 부위를 망치로 살작 쳐 넣으면 간섭으로 갉아먹는 문제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 워터펌프..노화로 열을받고 물이 좔좔 샌다면...라지에다 점검 까지는 필수,,
오래되어 싹은 부분은 압이차면 터져 버리기 때문이죠..
해서 워터펌프 때문에 열을 받은 차량이 라지에다 까지 터져서 교체 해야 합니다 !
라고 정비사가 말한다면..... 모르는 분들은 워터펌프가 나갔는데 왜..라지에다를
왜 교체해야 한다고 하나..? 라지에다는 바가지 쉬운다고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ㅡ, 판독 실수
또 저 수위센서가 없는 구형 차량들은 ..라지에다의 3분의1 정도 이상 새버리면
더이상 새지않기 때문에 판독을 잘못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ㅡ, 라지에다 폼목의 호환
갤로퍼 라지에다로 호환시키는 매니아들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부품울 구할수 없다면 모르겠지만
우리 코란도에 갤로퍼 라지에다를 넣을경우 호환시킬 경우 당장은 문제가 없겠지만
재수없으면 한참 바쁜 와중 고속도로 주행중에 ..한목에 터져 버릴수있는..
바넷트 엔진과의 압의 차이를 생각 해봐야 합니다
또 라지에다는 라지에다 집에 부탁하면 언제든지 꼭같이 제작할수 있는 품목 이므로
부품에 대하여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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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ㅡ, 점검법에 의한 소품 만들기 1,
라지에더에 캡구녕을 제외한 상,하= 큰 주둥이 구녕 2개
라지에더캡 옆보조 물통으로 연결된 구녕은 작은 주둥이 구녕 1개= 총3개
에어를 쏘아 점검을 위해서는 구녕3개중 에어를 쏘는 구녕1개를 제외한
나머지 2개의 구녕중에 어느구녕을 막을것인가..를 생각해서 밀봉용 소품을 만든다
※ (밀봉 호스는 약15센티정도가 적당)
캡구녕은 전용 고무마게를 만들어 라지에더 캡구녕속에 넣고 캡을 쒸우면 밀봉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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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내경 호스를 잘라서 한쪽은 완전히 밀봉한다
↓ ↓ 15센티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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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센티
한쪽은 고물난 라지에더를 버리지말고 보조 물구녕 부분 주둥이와 주변 동을 여유있게 그라인더로 잘라서 보조물구녕 주둥이주변은 쭈그려 호스에 넣고 실리콘으로 공기등이 빠지지않게 밀봉 시킨다 그런다음,,, 콤푸레샤 에어카플링 암늠을 보조물구녕 튀어나온 늠과 끼워보면 맞는넘을 사서 에어호스에 끼운다 콤푸레샤 가동시켜 에어를 불어넣어보면 점검 할수있습니다...
아래사진 캡구녕 밀봉용 고무마개..고무를 잘라서 만든다(두깨 3밀리 지름약 3.9 Cm)
이러한 소품을 라지에더 캡에 넣고 캡을 잠그면 보조물통과 연결되는 작은 구녕은 완벽히 밀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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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점검법에 의한 소품 만들기 2,
중간 구녕 보조물통으로 뻗어있는 같은 내경의 호스를 구해서 15센티 정도 잘라서 카플링 숯늠을 끼우고 클립처리한다 에어 카플링 암늠을 끼워보면 점검 할수있다/
또는 고무호스는 생략하고 이곳 보조물통과 연결되는 라지에더 윗 적은 구녕에
팽이건을 쏘아보면 점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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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내경 호스를 구해서 한쪽은 실리콘으로 완전 밀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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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경 호스를 구해서 한쪽은 실리콘으로 완전 밀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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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라지에더 용접과 사전지식
, 재료= 가는 철사같은 납
, 굵은 철사처럼생겨 속에 염산액이 들어있는 납
, 그냥 막때우기 납 (단면도는 반달 모양)
, 노비끼(동용접용 납)
, 그리고 이물질 제거를 위한 화확약품으로 염산...
염산납이 없으면 염산으로 때를 태우면됩니다
용접전 붕산,염산을 쓰는이유는 용접 부위에 이물질을 제거하여(녹혀) 용접이 잘되기 위함입니다...가령 쇠부러쉬를 염산에 둠북담궈서 납땜부위를 미리 긁어 내기도 합니다
노비끼 용접봉에 붕산을 수시로 묻혀가며 때우기도 합니다...
노비끼는 얇은두께의 동 용접봉이며 납처럼 연합니다...
※ 미션의 예비 신주기어 같은 강도가 강한 동은 때워도 효과가 없습니다 ...
라지에다 두꺼운 테두리 부근은 노비끼 용접이 좋습니다...
라지에더 꺽어진 모서리 부위 같은곳의 용접은 철사같이 가늘은 납으로 미리 1차 땡방을 한후 그위에 덮방 2차땜질은 굵은철사같은 납 즉... 염산이 내장되어 있는 납으로 2차 땜방을 합니다
-, 용접방법
라지에더 구녕의 위치와 구조...
상부구녕 중간보조물통 작은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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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구녕
ㅡ, 준비물
라지에다 막이 캡2개(공구점 판매),예어건 호스 카플링 마개 클립등.. /=피시시 바람소리 납니다
부위별= 붕산/노비끼 혹은/납.종류별../불대를 댈경우 치솔과 물
점검호스는 굵은넘 = 같은 내경호스를 구해서 잘라서 실리콘으로 반대쪽을 봉해서 상,하부 2개정도 만들어두면 간편 합니다...
보조물통 에어넣기 호스는 카플링을 끼워 미리 만들어두면 간편합니다
물론 같은 내경의 클립도 같이 구해 둡니다...라지에더캡속 밀봉용 둥근 고무마개
위 소품을 갖추기 힘들때는 라지에다 전용에어 건(끝이 팽이처럼 생긴)<--- 보조자가 있어야함..전용 캡 상,하 물구녕을 혼자서 막기 힘들므로 보조자를 시켜서 막게 한다=
기포 뽀글이로 판단한다...
★여기서 중요한 노하우는
장비가 없을경우 건의끝이 팽이처럼 생긴 건으로 쏘고 미세하게 세는부위는 뽀글이가
안나타날수도 잇습니다..그럴땐 두사람이 라지에다 상,하 구녕 부위를 손바닥으로
아주 세게 꽉~` 막고 보조물 구녕으로 에어건을 건을 쏩니다...
물밖에서 점검을 해야 하는데...오히려 쉬울수도 있습니다....
보조자가 한쪽 큰구녕을 막게하고 다른쪽 큰구녕은 자신이 막습니다
그런후 보조물통으로 빠지는 구녕에 건을쏘고 그 구녕을 자신이 막아 버리면
3구녕 모두 막히며 라지에더에 에어가 꽉~``차면 잠시후 펑크난 부위에서는 피시시~`` 소리가 납니다....
전용 캡은 라지에더 상,하부 구녕에 15센티정도 되는 고무호스를 끼우고 클립을 끼웁니다(고무호스 끝은 막음처리>
그런 다음 보조물통 구녕에 고무호스를 끼우고 클립조으고 카블링 암,숯늠으로 에어를 불어 넣어 점검하게 됩니다
부탄가스 용접전용 간이용 토치/노비끼,붕산/
납 전기인두(150와트 이상의 열전달)/넙직한 큰 물통/
점검후 작업 결정
점검후 테두리 (가령 상부 라지에더 캡 부위나 보조 물통으로가는 쪽 잘터짐 3열씩 파워호스 간섭으로 파먹을때
두꺼운 테두리 부근의 펑크때움은= 붕산 묻혀 노비끼 용접을 한다
코어 옆 물기둥 문제라면= 문제 물기둥 주변의 코어를 일자 드라이버로 조금벌리는 작업으로 아래위로 구부려서
물기둥까지 불대의열이 전달될수있게 벌집의 틈새를 만들어서 물기둥을 납땜방 한다...
판단해보고 때우더라도 옆라인에서 터진다고 판단되면 물기둥 한라인을 죽이던지 할수있습니다...두,세기둥 메꾸라(죽여도)시켜도 성능은 관계없습니다...
이때는 벌집 좌,우에 위치한 물 기둥 2개를(혹은 한개) 롱로즈로 꺽어버린후 토치로 떼운다...치솔에 물을 묻혀 뿌려가면서 식혀 가면서 때운다....
불을대는 작업의 경우 한목에 열을받게 때우면 녹을수있으므로 조심....
ㅡ, 테두리와 같은 두꺼운 부위의 노비끼 용접
라지에다 캡은 닫은 상태에서 점검한다
작업과 공구=공구설정에 따라 작업 방법의 노하우에 따른 변칙기술을 활용을 한다
두꺼운 테두리 부위= 처음 노비끼 봉을 토치혹은 산소불로 잠시 달군다
붕산을 묻힌다 펑크 부위에 달구어가면서 때운다
한번씩 열을 전가시킬때마다 붕산을 계속 묻혀가면서 붙였다 떼었다 반복한다
마무리로 용접 주변부위를 달군다
마무리 점검은 처음 점검때와 같다
ㅡ, 코어주변 물기둥 용접
간이용 부탄까스 용접기용 토치를 활용할경우 용접 방법은 위올린 정보 테두리 노비끼 용접 방법과 같다 간이 까스용접 토치를 사용할 경우 붕산을 묻혀가며 작업하는 작업용 납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인두를 사용할경우 펑크부위를 달구어주고 달군열로 납을 용접한다
마지막으로 펑크난 주변에 인두를 대서 전체적으로 달구어 준다
인두를 사용할경우 철사처럼 감은 전기집에서 팔고있는 일반 납을 사용한다
점검하고 장착후 물을채우고 시동을건다 잠시후 다시한번더 물을 보충한다...
★ 수리후 며칠지나보면 물이 줄게되는데 정상이며 냉각수는 라지에다 작업후 원래 한번더 보충 시켜야한다
※ 점검하기 힘들거나 여분의 라지에더가 있으면 본인이 때우고 라지에더 집에가서 잠시 양해를 얻거나
1만원 정도 주ㅡ고...점검 할수도 있습니다....
고무호스 밀봉 장비만들기는 하찮지만 본인이 직접 만들어두면 평생토록 유용하게 쓰일겁니다...탈거는 다른 정비에 비해 쉽고 점검과 납땜 또한 한번 정도의 경험을 가지면 생의 노하우를 축적하게 될겄이지만 환경 문제를 생각해서 반드시 폐 부동액...처리할수 있어야 합니다
호호스 맨위 흡기호스 고정부라켓을 10밀리 볼트 2개 탈거한다
흡기 고무호스는 조수석 왼쪽 한곳만 풀어서 제쳐두거나 두곳 모두 풀어서 완전히 탈거 시켜도 된다
앤진과 라지에다 연결호스 상,하 보두 풀어내서 호스를 완전히 풀어제치거나 (윗부위 복스대 사용해서 클립을 풀어야함)
차 하부 아랫부위 호스 클립 하나만 풀어서 탈거 시켜도 된다...
시라우드와 라지에다 고정 12밀리볼트 4개 푼다(차량마다 달라서 오른쪽 맨위 13밀리 인늠 있슴) 클립의 나사(볼트)=모두 10밀리 입니다(깔깔이 사용)
뽀글이 기포 점검
200와트 공업용 전기인두와 간이용 부탄가스 납 용접용 ...(왼쪽에 보이는)
납땜인두=20와트~150와트/혹은 60와트에서150와트 나오는넘 있습니다 스위치 눌르면 150까지 올라 갑니다 시중에는 36000원 정도 옥션에는 15000원..
120와트 세라믹 스위치 눌르면 순간열 올라감=25000원입니다
중국산 30와트= 4천원/ 국산60와트=5000원
500와트 나오는넘은 공장에 주문하면 됩니다/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150와트 정도 나오는늠이면 충분히 라지에더를 떼울수 있습니다/열효율이 약하고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납땜기 와트종류는= 20~100 20~130 20~150...150(4만원) 200와트 공업용 도끼인두기 (5만원) 요즘은 쓰임새가 적어서 쉽게구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여러곳 다녀봐야 합니다
200와트 공업용 인두기
하부 라지에더와 앤진과 연결되는 호스...속의 장력 스프링 하부만 풀어도 됩니다..
평소 라지에다의 열에의해 고무호스는 찹살떡 처럼 달라 붙어있습니다
돌리듯 또는 찌걱 찌걱 하면서 뽑아 냅니다 엔진이 열받았을때 탈거가 쉽습니다...
뽀글이점검 땜방후 -> 라지에다 장착 //그물 헝겁 덮어쒸우기
찌꺼기를 그물망으로 걸르고 재탕해서 쓰던지 새부동액으로 교체한다
재탕시에 찌꺼기들....
냉각수는 빗물을 받아서 사용 하는것이 가장 좋고 다음은 수둣물(상수도 )입니다
지하수는 철성분이 많아서 ,,라지에더와 엔진 블럭을 녹으로 산화 부식 시키게
되는것이죠...
※ 라지에더 응급 구호품
내차의 서랍장에는 항상 커피 한봉지가 들어있는데....
장거리 주행시에 갑자기 라지에더가 새거나 응급시에...쓰기위해서 입니다....
장거리 응급시에는 없을때는 커피 고춧가루 계란등을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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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시에는 ......가끔은 예전방법들이 생각나게 되는데..
요즘처럼 물자가 풍족하고 좋은 장비가 없던 시절이라 극한 상황에서 활용한
방법들은 여러분들도 기억해두면 응급시에는 도움이 될겁니다
-납땜기 없을때 예전엔 폐 건전지 흑연을 빼서 끝을 뾰죽히 갈고 배선 연결 한쪽을
바이스 플라이어에 집고 밧데리 마이너스에 연결 그리고 뾰즉히 갈아낸 쪽은 플러스
단자에 연결해서 벌겋게 달아 오르면 응급 용접 및 때우기도 했고 예열 플러그를
달구어서 적열 온도가 900도가 되었을때 때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