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차의 문외한이었던 제가 얼마전 구입한 코란도에 푹빠졌읍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기분 ... 여러분들도 그러하셨는지요? 매일밤 코란도 방에들러 여러오너님들이 적어놓은 글을 읽다보면 도무지 이해는되지 않지만 그래도매일 들어오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조금씩 아주조금씩 코란도를 아끼고 사랑하는방법을 배워나갈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해봅니다 간혹 이놈이 탈이나면 고수님들께 자문 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