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님을 안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로커님을 자알~ 안다고 하면서도 로커님이 남겨신

글처럼 사람들의 반응처럼 저런분인지 몰랐네여..ㅋㅋ

조은 사람인줄은 알았지만..아주 감동이에여..

이제 제모빌도 가지고 가려고 하니..참고로 저 글 좀 읽어서

예전보다는 지식 열렸습니다..^^;;

저두 성심성의껏 해주세여..네엥~~~~~~~~~~~!!!! 프리즈~~

그러리라 믿고 로커님 사랑하는 코랑이 데리고 당당하게

님의 산골짜기 샵에 발 내딪겠습니다..아직은 미흡한

못쓰는 걸 들고 ㅋㅋ...

화요일날 뵈여...

제가 구정때 사드린 차 맛있게 드셨져?(매일 비싼것만 드시고...)

이쁜 사랑 하시고여..

제 모빌에도 정성을 다해주세여...제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