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이트에서 전혀 코란도 지식없이 단순 오픈카라는 점에 혹해서 93rs



오픈을 작년에 구입해서 열심히 차량을 꾸미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구입시



에어컨콤퓨 지지대가 파손되에 용접이 되어있는것도 확인하지 않고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용접을 해도 몇달을 넘기지 못하내요



근본적인 수리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고..요놈땀시 고생주행시



진동이 발생하는것 같고 오늘은 아참에 라지에터에서 냉각수가 누수되어



한속에 도끼 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렇때 여러분은 어케 하시겠습니까!!



돈발라서 수리를 할것인지.. 아님 2달에 한번 용접을 해서 사용할 것인지



요놈때문에 여타 부속까지 아파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 고민중입니다.



구정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구요.. 혹. 존 의견 있으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ps. 혹시 라지에터(호수), 에어컨콤퓨(주물다이) 여분 보유하고 계신분



분양좀 해주세요..그래도 차값만큼 투자한 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