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바꿨더니 승차감이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5-02-10 20:51 조회1,073회 댓글9건 |
본문
.
밴 순정 상태는 레져로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갤로퍼용 커버를 씌워서 다녔습니다.
[레몬]님의 정보로 폐차장에서 스포티의 시트를
탈거하여 교체 하였습니다.
.
이 시트는 높 낮이가 조절이 가능한 타입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승차감은,
스프링 한개를 뺀 듯한 느낌의 쿠션이 더군요.
더우기 높낮이 조절이 되기 때문에 내려다보는
즐거움이 두배........ㅋㅋ
.
모직물이라, 조여주고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군요.
.
기분이 좋아서 자랑 합니다.
.
밴 순정 상태는 레져로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갤로퍼용 커버를 씌워서 다녔습니다.
[레몬]님의 정보로 폐차장에서 스포티의 시트를
탈거하여 교체 하였습니다.
.
이 시트는 높 낮이가 조절이 가능한 타입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승차감은,
스프링 한개를 뺀 듯한 느낌의 쿠션이 더군요.
더우기 높낮이 조절이 되기 때문에 내려다보는
즐거움이 두배........ㅋㅋ
.
모직물이라, 조여주고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군요.
.
기분이 좋아서 자랑 합니다.
.
사진1.......아마, 신차일 때 부텀 커버를 씌웠었는지. 깨끗 하더군요.....레몬님! 커피 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