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님 들에게 새해 복 많이 버시고 ....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고 돈 마니 버시고 부우자 되세요.....



상업성(먹고 살기 위한) 있고 또는 취미 이건 한가지 공통점은

코란도를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 모여셔

공감대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글을 쓰고 만나는 것 이죠...

모두들 여기에 대하여는 같은 마음 이라고 생각 하시죠....



오프로드 튜닝샵을 하면 돈을 많이 벌까요.....

일반 수리 1대 하는것 보다 10배의 이윤이 남는다고 들

생각 하시겠지만 ....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물런 중작업의 튜닝을 했을때 공임이 100만원에서 200만원

많게는 300만원 까지 들어갈수 잇지요...

여기 까지 생각 하면 돈 마니 버는것 같지만..

만약 공임이 200만원 이라고 했을때...하루에 그 작업이 끝날수

있을까요.... 2명이 달라 붙어서 준비 작업에서 부터 따지면...

일주일 7일 정도가 들어 갑니다.. 그러면 14품이 나오는대.

일당 벌이 정도 뿐 그정도 입니다.....

한달에 공임 200만원 짜리 작업을 몇대나 할까요.....

일년에 한두번 단속 맞아 자동차 관리법 위반 환경법 위반

걸리면 벌금이 300 정도 나오고.....

돈을 위해서 이 업을 한다면 당장 그만 두어 야 겟지요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돈을 벌기 위한다면 카센타를 하는것이 더 낳죠... 물론 저의 생각

이지만 그렇다고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카센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을 더 알고 있습니다...

로커님을 잘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로커님을 좋아해서 글을 쓰는

게 아니고요 ... 코란도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일반 수리 (즉 카센타) 경영 하고 있습니다..

6년전에 잠깐 아주 잠깐 튜닝?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