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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기술정보

..여름철 에어컨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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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ㅡ사 작성일09-06-16 08:19 조회14,3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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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1 서론...
차량을 출고할때는 10년이상 수명을 내다보지 않았기에...
오래된 소모성의 오링같은 부품들은 오그라 들거나 내구성이 약해졌기 때문에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중 가장 큰돈이 들어가며 여름철 난감한일을 격는것이 에어컨이죠...
에어컨의 까스가 빠져나가는 이유중 하나는 오링이 약해짐과 니플 접합부위 이완 문제인데...
오랜세월 진동에 의해서 조금씩 문제가 생기며 호스의 기름기가 빠지면서 딱딱해지면서 갈라지기도 합니다


컴푸나 기기적 문제가 생기면 본인이 알수있고 쉽게 정비 할수있습니다만.....
까스가 새는 주요인의 문제가 되는 부위는 한두곳을 수리하고 잡아도 또 새게 됨으로 
니플을 새로찍고 호스갈이를 해주면서 오링갈이를 함께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찔끔 찔끔 새는곳을 땜방씩으로 문제잡이 한다면 한번의 작업때마다 깨스를 주입해야 함으로 계속해서금전적 압박을 격게되며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ㅡ, 2 깨스가 샐때 본인이 할수있는 작업
,부품상회 공구상회 돌아 다녀보면 에어컨 부품전문집 찿습니다
오링을 한봉지(1만원) 구입/ 몇대 정도 작업 할수있는 분량입니다
,냉매 퓔터 드라이어 탱크 교체 할려면 7천원...
,호스라인 (니플 구찌포함)  4~만원선...


ㅡ, 3  에언컨 호스 제작소를 찿습니다
호스 4개를 탈거 합니다
/대구는 본리사거리 에서~ 남대구 IC씨 중간 지점 횡단보도 유신라지에다
※( 에어컨 관련과 라지에더 용접 제작개비는 같은 맥락이라 니플을 찍을수있는 장비만 있으면 모든 에어컨 호스는 새것같이 꼭같이 개비 할수있습니다 공구상가등의 호스,니플 전문집과 자동차 에어컨 관련 호스 니플찝는 작업은 다릅니다 잘 모르면 이러한곳에 가서 물어보면 됩니다 센터나 에어컨 전문점에서도 그러한곳에 의뢰하고 주문하여 수리를 합니다 아는곳에 위탁을 하게되면 중간 마진이 붙고 금전적 시간적 조금의 부담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지역에서 발품팔이 정보를 찿아서 에어컨 호스,니플,구찌를 제작 할수있는 곳을 직접찿는 것이 좋습니다


ㅡ, 4 주로 문제가 되는 호스는 어느 호스일까?
문제가 되는 부위는 고압이 걸리는 확률적으로는 8~90%거의 콤푸레샤 뒤의 고압 호스입니다 점검후 금전적으로 아낄려면 이 고압 호스만 교체 해줘도 됩니다
컨덴셔 /팽창밸브/에바/드라이어/콤푸는 빵빵하다고 쳤을때 위작업은 에어컨의 깨스를 잡는 문제는 해결됩니다/점검은 바이스 플라이어로 호스 니플 부분을 집어서
좌,우로 까닥이듯 돌려보면 많이 흔들리는 유스(유격)정도로 짐작 해볼수 잇습니다 


ㅡ,5,호스교체
호스는 4개 모두 갈이 해줘야 하며 에어컨 부품판매상에 위탁할경우 제작비용은 6만원 정도 받습니다 카센타나 전문점에 맡길경우  대구기준 약12만원정도(호스값만)
고무호스 4개 순정품 3만5천원에 판매 했습니다만 부품점에 순정 호스는 거의없습니다
에어컨 호스제작 하는곳을 직접 찿으면 중간 마진이 없어짐으로 호스,니플 구찌까지 맞추는데 4만원 정도면 됩니다


ㅡ,7 호스중 구조는
호스 갈이는 4개혹은 5개 드라이어~컨덴샤쪽 호스는 신형은 중간에 이중 분리형이며
구형은 중간 니플이 없어서 일체형으로 고무호스가 드라이어~ 컨덴셔까지 아주 깁니다모두 탈거해서 가져 가야합니다...구형은 깜박등 구녕으로 그리고 라이트를 떼어내면 드라이어에서 컨덴셔 까지의 호스,니플을 완전 분리할수있습니다


ㅡ8, 호스 오링갈이
코란도에는 사이즈별 11개 정도의 오링이 들어가며 신형은 콤푸뒤 구찌접합 부위가 와셔씩이며 구형은 콤푸뒤에 하나더 들어 갑니다 한봉지(1만원 여러대 작업 할수있습니다) 팽창밸브쪽을 포함 분해해서 같은 사이즈 오링을 골라서 호스라인 모두 교체 해줍니다


ㅡ,9 호스에 들어가는 오링=11개
준비물= 14밀리 17밀리,19밀리,22밀리,24밀리,27밀리의 스패너
※ 같은 사이즈 스폐너 두개필요할경우 없으면 한개는 작은몽키 사용하면 됩니다
-에바포레이드  좌,우3개 (팽창밸브 냉매가 나가는 관까지 포함)
-응축기쪽(콘덴셔)2개
-컴푸 쪽(2개)
-드라이어 쪽 2개
-엔진룸에서 실내로 연결부분 쪽 2개
총11개 정도
콤푸레샤가 신냉매  와셔씩이냐 구냉매 오링씩이냐에 따라 오링수가 하나더 달라지긴
 하지만 요즘은 거의 신냉매 구냉매 혼합해서 씁니다/그러나 이론상은 구냉매 신냉매를 같이 혼용하면 오링이 못견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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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9  도움이 요지는/
모두들 차령 연씩이 있는 만큼 까스가 새는 주범은 고압호스 니플과 기타 오링 구찌 라인 입니다 에어컨을 앞으로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스라인 모두교체 그리고 오링교체 해줘야 합니다...10년이상 지난 차령들은 오링과 호스가 견뎌주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보면 됩니다 호스나 오링 교체 하지않고 찔끔 찔끔 돈을 들여 봐야 헛사입니다...
또한 이작업은 호스를 4~5개를 탈거해서 에어컨 관련 전문부품 파는 집에 들고 가야하며  매니아 자신이 손수 할수 있는작업이며 / 해야하는 주요 작업입니다.....

여유가 되는분은 한꺼번에 모든 작업을해야  혹시라도 재작업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까스값을 아끼게 됨으로 ( 휠터 역활을하며 냉매의 찌꺼기를 걸러주는 드라이어 어셈블리 탱크)등 몇가지 교체 해주는것도 좋습니다//깨스 주입때는 반드시 에어콤푸 라인의 작동류이며 냉동오일(엔진오일)을 같이 교체해 줘야합니다


ㅡ,10 오링 갈이와 4~5개의 호스 끼어 맞추기
작업 시간은 초보일경우 2어시간 정도 걸릴겁니다/
오링을 새것으로 교체했기 때문에 형광물질 넣고 점검하지 않아도 새지않습니다
그런후 에어컨 전문집을 찿아서 깨스를 주입하면 거의 새지 않습니다...==






ㅡ,콤푸레샤의 기능
냉동장치의 심장이며 다른말로 압축기라고 부릅니다

역할은 증발기에서 증발한 냉매 증기가 응축되기 쉽도록 냉매증기의 압력을 높이는 일

즉 증기를 압축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압축기의 작동하면 냉매는 응축과 증발과정을 반복하면서 시스템 장치내를 순환하며 열을 차가운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운반합니다


ㅡ,콤푸레샤가 하는일은
흡입 작용=에바포레이트내에 냉매 압력을 저하 시켜 액상의 냉매가 낮은 온도에서 증발될수 있도록 합니다.
압축 작용=기화된 냉매를 고온고압으로 압축시켜 콘덴서로 보내 상온에서 액화될수 있도록 합니다.
펌핑 : 흡입, 압축작용을 통하여 냉매를 순환시켜 연속적으로 작동이 되도록 합니다. 


ㅡ,11 콤푸레샤나 기계적 깨스가 샐때 판독법
콤푸 ,폴리/응축기, 컨덴셔 같은곳을 유관으로 보면 기름때가 묻어있으면 거의 리데나가 터진것입니다 거의 냉매가 새면 기름때처럼 달라붙어 있을겁니다...만약 콤푸레셔의 밸브가 고장이 나게되면 엔진진동이 느껴지며 핸들이 떨리만큼 따르르 소리가 들립니다...

이유는 작동류를 넣지않았거나 해서 콤푸에 무리가 갔다던가..
무쏘와 같이 오일에 의한 유압 자동 엔진밸브의 경우 유압이 약하면 따르르 소리가 들립니다 엔진밸브 록커암을 생각해보면 쉬운데 그러한 원리이며 속의 스프링이 부러졌거나하는 원인입니다 에어컨의 콤푸레샤 마찬가지 고,저압의 밸브 개폐 시기가 맞지 않아서 잘 못열어 줘서 입니다 시끄러워서 그렇지 구형 브라켓은 볼트만 잘조였다면 볼트가 부러지지는 않으므로 작동시켜도 됩니다
부숴질때까지 타다보면 모두 부숴져버리면 괜찮을수도 있고 거버너 없는 차량에서 진동음이 생겨날수도 있고 거버너를 부착하여 알피엠을 올리면 소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형은 엔진 진동으로 인해 브라켓이 금이 갈수있으며 볼트가 부러질수있으므로 가동시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ㅡ,12 따르르~~이소리가 슬로우 고장인지의 확인방법
에어컨을 작동시켜서 엑슬을 밟아서 알피엠을 올려 봅니다
따르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슬로우 작동기(거버너) 고장입니다
알피엠을 올려도 마찬가지 따르르~소리가 들린다면 콤푸 밸브자체 문제임으로 콤푸레샤를 갈아야 합니다

기타 소리 판독
1, 에어컨 켜자말자 소리가 난다면 냉매 과충전 임.....
2, 에어컨 켜고 3분정도 지나서 소리난다면 팽창밸브..탈..
3, 5분이상 혹은 10분 지나서 소리난다면 써모 스위치 고장
4, 기타 기기적 고장 콤푸 브라켓이 금이 갔거나/ 볼트가 부러졌을경우 입니다

ㅡ,13 에어콤푸를 구입할때 요령법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새것을 구하면 좋지만 12~약20 만원으로 비싸죠
중고 폐차장표는 돌려보고 소리나는 뻑뻑한늠 또는 구녕을 손바닥으로 막아보고 들어가고 나가는 고저압 구녕의 발브 열림 상태와 응축상태를 봅니다
폐차장표(약4만원 ?)나 수리해둔  에어콤푸나 가격은 거의 비슷(약2만원 정도 차이 날려나?) 하지만 대품을 주더라도 수리해 둔넘은 일정기간동안 AS가 되기 때문에 완전히 수리해둔넘이 좋습니다 =====================================================================================================


★  슬로우 작동기에 대한 이해
원칙적으로 가버너라 함은 브란쟈 속의 부품을 이야기하는 것으므로 잘못된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편의상 가버너 표현을 쓰겠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에어컨 엑츄레이터(에어컨 슬로우 작동기)가 맞겠죠

ㅡ, 1 역활?
1,에어컨 작동시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서 슬로우를 올리는 역활을 합니다
2,엔진의 떨림이 없어짐으로 안락한 승차감과 고알피엠의 엔진 회전수는 펜을 빠르게 돌리며 에어컨을 더욱 시원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컨덴셔를 식히고 에어컨을 더욱 시원하게 업시킬려면 납작한 전동휀을 하나 설치하면 신호대기시에도 더욱 시원합니다(특히 93년 이전차량)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엔진의 회전은 떨어집니다 때문에 거버너는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서 알피엠 슬로우를 올리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ㅡ, 2 가버너가 없으면?
원칙적으로는 있어야 합니다 없어도 당장 별무리는 없으나 단지 차량이 정차된 상태에서 5분이상 에어컨을 켜게되면 엔진이 열을 받을 수있습니다 전동휀을 개비하여 라지에다앞에 앞에 부착을 했다면 괜찮습니다

ㅡ, 3 호환 되는 가버너는?
부품을 구하기 힘들경우 호환되는 가버너는 갤로퍼 순정 가버너 입니다
에어컨 센서도 갤로퍼 걸로 사서 쓰면 됩니다
단지 갤로퍼의 거버너의 경우 롯드(팔)길이가 길기 때문에 롯드를 자르고 꺽어줘야 합니다 가격은 약25000원 정도...

ㅡ, 4 원리는
스위치나 기타전기(테스터기를 찍어보면 알겠죠)의 신호를 받아서  동그란 모양의 거버너속의 진공 밸브를 밀어주고 당기는 역활을하며 고무호스가 갈라지거나 파손이 되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에어컨 깨스가 없으면 콤푸 또한 작동 하지 않습니다


ㅡ, 5 거버너 조정은 차량에 장착 된채로 조정합니다 그러나 넛트가 라지에더에서 흘러내린 물에의해 쩔었다면 일단 조정 나사와 고정 넛트를 이완시키기 위해 탈거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진 참조를 바라겠습니다...

ㅡ, 6 에어컨 적정 슬로우를 맞출때 조정 나사가 넛트에 의해 쩔었을때의 탈거작업과 기본기술적 이해
준비물 :거버너 고정넛트는 작은 몽키로 푼다 /8밀리 렌치나 스파나 ,끝이 뾰죽한 일자 드라이버
조정해보고 쩔어서 장착된 상태로는 도저히 풀기 힘들때는 일단 거버너고정 큰 너트를 작은몽키로 풀어서 탈거합니다
쩔은 8밀리 넛트를 이완시킬때는 고부라진 롯드를 최대한 왼쪽 방향으로 돌려봤을때 길어지며 더이상 안돌아 가는곳 까지에서 멈춘후 롯드를 손으로 잡거나 바이스에 물린후 WD를 뿌린후 넛트를 돌리면 쉽게 풀수 있습니다


ㅡ,7 조정 방법과 기기적 이해
쩔은 8밀리 넛트를 나사산과 이완 시켰다면 거버너를 원래데로 장착 시킵니다
조정 볼트의 나사산을 보면서 적정한 위치에 자리를잡게 한후 볼트 꽁지에 일자 드라이버를 찔러서 조정한다
보조자가 있으면 운전석에 앉게한후 에어컨을 작동 시키게해서 적정 슬로우가 되게끔 조정합니다
조정 나사를 일자 드라이버로 오른쪽으로 돌리면 알피엠이 떨어지며 왼쪽으로 돌리면 알피엠이 올라간다
조정 꽁지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엑슬케이블을 잡아당기는 고부라진 롯드의 유격이 짧아진다 왼쪽으로 돌리면 고부라진 롯드의 길이는 늘어 납니다
엑슬케이블 밟으면 케이블이 당겨지면서 알피엠은 올라간다


ㅡ,8 롯드(꼬부라진 팔) 방향과 알피엠과의 관계
브란자 출력 조정 볼트 원리와 같습니다
오른쪽으로 돌리면 유격이  적어지며 알피엠은 내려간다
왼쪽으로 돌리면 유격상태는 길어지며 알피엠은 올라간다...


ㅡ,9 가(거)버너의 점검
진공이 되지않을 경우 호스를 끼워 호스의 반대쪽을 입으로 불어보면 롯드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롯드의 움직임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ㅡ,9 조정방법
브란자 출력 조정 볼트 원리와 같습니다  오른쪽으로 돌르면 알피엠이 떨어집니다
/왼쪽은 올라갑니다 반바퀴 돌릴때 마다 약200 정도의 알피엠이 떨어지고 올라갑니다 
조정 나사산이 쩔지않고 정상으로 작업할수있는 상태라면 조정 나사는 넛트 돌릴때 같이 따라 돌지않게 날카로운 일자 드라이버를 찔러서 고정시킨후 8밀리 렌치를 풀었다가 조읍니다
조정나사의 일자 홈이 좁아서 기존의 일자 드라이버는 일자홈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를 날카롭게 갈아야 합니다


ㅡ,10 에어컨 슬로우의 적정 알피엠은?
적정 에어 콤푸 작동시켰을때 적정 알피엠은 1000입니다 적정 알피엠으로 맞춥니다


ㅡ,11 착오하기 쉬운 기술핵심
거버너 장착할때는 아래로 눌러붙지않게 장착해야합니다
이유는 거버너가 엑슬케이블과 너무 밀착이되면 슬로우조정 롯드의 되돌림
 (모도시)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ㅡ,12  롯드의 조정 길이는 8밀리 롯드조정 나사를 풀어서 조정합니다
방향은 약간 삐닥이로 15도 ~30도 각도 정도 롯드와 케이블과의 적정 유격은 2~3밀리 여야 합니다


ㅡ 에바포레이터
증발기라고 부릅니다
동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을하기 때문에 구형은동/신형은 알미늄으로 제작되었습니다/동이좀더 좋은 상태라고 보면됩니다
팽창과정을 거쳐 유입되는 습포화 증기 상태의 저온 저압의 냉매를 실내외의 공기와 열교환 시켜 기체(과열증기)로 변화시킵니다. 열을 빼앗긴 공기는 저온 저습 상태로 변화하고 이 공기는 송풍기(블로워)에 의해 차량의 실내로 토출되어 차 실내로 토출되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 시키게 됩니다.


ㅡ, 냉매 센서 
기계적 센서인 팽창밸브와 전기적센서인 핀센서로 나뉩니다 무쏘의경우 기계적 센서는 없습니다

ㅡ,14 핀센서와/팽창밸브 원리 이해
에바의 들어가는 힙입라인 전에는  팽창밸브가 붙어잇습니다
전기적 센서인 핀 센서는 냉매가 얼지않게 하며(어는것 방지용)
기계적인 팽창밸브의 역활은 냉매량을 조절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


ㅡ,팽창밸브의 기능
팽창밸브는 증발기(에바) 입구에 설치되며, 리시버 드라이어로부터 유입되는 고온고압의 액냉매를 교축작용을 통하여 냉매를 저온저압의 습포화 증기 상태로 변화시키게됩니다.
팽창 밸브를 사용하는 냉동기능
ㅡ교축작용:액냉매를 교축작용을 통하여 냉매를 저온저압의 습포화 증기상태로 변화시키는 기능으로, 이론적으로는 단열 과정이며, 엔틸피의 변화가 없습니다. 
ㅡ유량조절:내,외부환경, 압축기의 회전수등에 따라 변화는 냉동사이클의 열부하에 대응하여 최대의 냉방성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냉매 유동량을 조절하는 기능이며. 이는 증발기 출구측의 압력및 팽창밸브 입구측의 압력과 기 설정된 밸브의 스프링 압력을 상호 조화 시켜 유로의 단면적을 변화시켜 조절합니다





팽창밸브의 구조
팽창밸브는 본체, 다이아프램 볼 밸브 스프링, 온도감지 감온통, 균압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 부품중, 감온통은 증발기 출구측의 냉매온도를 감지, 이를 압력으로 변환하여 다이아프램 상부에 전달하여 균압관은 냉매의 아바력을 감지하여 다이아프램 하단으로 전달하며, 이들 힘과 스프링 힘의 평형관계에 의하여 냉매의 유로의 개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기타...
ㅡ,15 리시버 드라이어는 작업을위해 호스를 분리하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테이프를 감아서 잘 밀봉 해줍니다 5일 이상 공기중에 노출되면 속의 냉매가 굳어버려서 못쓰게 되기때문이죠

ㅡ16 매니아들이 에어컨 전문점에 차량을 맡길경우 걸리는 시간이 10~20분은 점검해야 정상 점검을 했다고 볼수있습니다 점검시에 기술자들은 바람만으로 에어컨 관련 부속품/ 팽창밸브 콤푸,컨덴셔 오링과호스 등 4개부품의 고장 유무를 대충 체크 할수있습니다

ㅡ17 에어컨 스위치 작동 유의점
고속으로 운행중에 스위치를 켜면 과부하로 압축기등이 손상됨으로 출발전에 스위치를 켜는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의 압축기는 밸트는 엔진크랭크 폴리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높은 고RPM + 또다른 진공알피엠=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컴푸압축기와 엔진에 무리를 주게됩니다 또한 에어컨 스위치를 작동시켜둔  상태서 시동을 거는일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시동과 동시에 콤푸압축기가 작동되면 과부하로 세루시동 모터나 배터리 등이 고장나기 쉽습니다


여름철 예열은1분이면 충분한데 컨덴셔앞 전동휀을 설치했을 경우에 시동을 걸고 출발과동시 1분후에 에어컨을 스위치를 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착전2분 전에 전동휀을 미리끄는것이 좋은데 냉매가 다빠져 나가야할 시간을 줘야하고
기온차로 인해 밎힌 물방울을 송풍모터만 틀어서 말려줘야 하는것이죠
전기적 으로는 스위치를 꺼둠으로써 전동휀은 전기를 많이 소모했을것이므로
밧데리의 재충전 시간을 주는것이 좋고 둘째는 도착 약2분전에 송풍모터만 가동시켜서 에바의 이슬방울을 말림으로 곰팡이나 찌꺼기들이 에바에 끼이지 않게되면 송풍모타의 바람이 막힘없이 그데로 전달되어 시원해지게 됩니다 해서 미리 파킹전(약2분)미리 스위치를 끄는것이 좋습니다 200∼300m 차가 굴러간 뒤 켜면 좋고. 목적지전 0.5∼1km 전에 끄는것도 좋습니다


ㅡ,18 풍량모드
에어컨을 처음 켤때는 풍량모드를 3,4단에  2~3분 후 1,2단으로 낮추는 것이 냉각효율과 에너지 절약에 좋습니다 급속 냉방을 원할 경우에는 내기순환 모드를 선택해야 하며  장시간 급속 냉방을 하면 차안의 습도가 낮아져 냉방병 감기등 건강에 해로우니 주의합니다.

ㅡ,19 호스압이새는지 점검은 도착후 시동을 끄고 1분이내 퐁퐁으로 니플과 구찌등을 점검합니다 이때는 압이 차있기때문에 점검이 가능하며 푹푹이 없으면 퐁퐁을 장갑에 묻혀서 찔끔짜서 니플 부분에 가져다 대면 됩니다


ㅡ20 또 호스 노화로 2년 정도에 한번씩 충전해야 하는 차량은 여름철 사용이후에는
약간의 덧죄기 해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덧죄기는 오링이 약햐졌다고 판단되기
 때문이지만 효과를 보는차량도 있고 그렇지 못한 차량도 있어서 애매하긴 합니다


 ㅡ21 갑자기 에어컨이 안될때 점검해봅니다
알피엠을 1500~2000정도 올려서 펜 클러치 고장유무 판단
펜클러치는 엔진 회전수와같이 올라갔다가 일정 온도가 되면 헛돌기가 되어야 하는것이죠


ㅡ22 드라이어와 냉매량 이해
드라이어는 뜨거우면 비정상,미지근하면 정상
너무 저압이어도 냉동오일 부족으로 콤푸가 상합니다
만약 너무 고압이라면 가령 40~50으로 올라간다면 콤푸는 폭팔하게 됩니다
이를 담당하는것이 고압1 저압1개의 드라이어잭의 듀얼스위치인데
냉매깨스가 없어도 드라이어의 잭인 듀얼스위치는 작동을 중단 합니다
너무 냉하면 얼어버려서 냉매순환이 안됩니다


ㅡ23 콤푸에대해
콤푸도 하나의 앤진입니다
콤푸의 오링은 콤푸앞뒤 큰2개의 오링포함 4~6개가 들어가는데
만도(대구현풍)등의 회사의 콤푸 오링부품 등은 독점,극비이며 유츌금지 품목 입니다
만약 하청 업체에서 유출한것이 적발될경우 납품이 끊깁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구할수 있는 것도 방법이니 구할수있는 루트가 있으면 큰오링은
쉽게 갈수있지만 작은 오링은 특별 공구를 본인이 만들면 탈거,조립 할수있습니다


ㅡ24 공기조절 스위치 조절
실내돌기로 하는것이 연비에도 좋습니다
이유는 식혀진 내기온도가 계속 순환되기 때문에 더욱 시원해지기 때문이죠...
냉기가 떨어지고 온도가 올라가면 콤푸는 계속 작동됨으로  콤푸와 엔진폴리는 연결되어 있어서 엔진의 고 알피엠이 자주 올라가면 연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 60킬로 이상
주행할때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고 달리면 바람의 압력 때문에 에어컨을
 켜는것이 오히려 연비에 좋습니다


ㅡ25 말썽많은 스폰지속의 팽창밸브 직결※무쏘는 기계적 센서는 없습니다....
말썽 많으면 작업을 간단히 하기위헤 팽창밸브는 없애고 라인을 직결 합니다
문제는 냉매(에바)가 얼면 순환이 안되고 순환이 안되면 콤푸가 열을 받습니다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들으면 계속해서 딸깍~`딸깍~`` 소리를 냅니다)
콤푸가 열을 받으면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컨덴셔 앞 전동휀을 단 차량은 괜찮습니다)


ㅡ26 에어컨을 시원하게 하기위해 디머스위치를 이용하여 한번씩 물을 뿌릴수있게
 개비한 차량
 코란도에 갤로퍼 트리플 온도메다를 달고 온도를 실험했습니다
※ 결과
일반 차량보다 5도가 낮아졌습니다
냉각펜 2개를 개비했을경우의 차량은 일반 차량에 비해 3도 차이가 났습니다

ㅡ,리시버 드라이어 기능
ㅡ저장기능: 냉동 사이클의 부하변동에 대응하여 냉매가 순환하는양도 변동되어야
하므로, 적절한 양의 냉매를 드라이어탱크에 저장하며  그 변동에 대응하게끔 되어있습니다.
ㅡ기포분리: 에바로 부터 토출된 액냉매가 기포가 생길경우, 냉방성능의 떨어지게
되므로 기포와 액체를 분리하여 액체냉매만 팽창밸브로 보냅니다.
ㅡ수분흡수:건조제와 필터를 사용하여 냉매중의 수분과 이물질을 제거시킵니다. 
ㅡ 과열방지 :냉동 시스템에 이상이생겨 냉매의 온도가 과열되었을때 냉매를 강제적으로 방출시켜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ㅡ냉매량 관찰 :냉매창을 이용하여 냉매량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수있습니다


리시버 드라이어의 구조와 작동
입구측 파이프로 유입된 액냉매는 필터와 건조제를 통과하면서 이물질과 수분을제거하고 본체바닥 부근까지 내려와 있는 출구측 파이프를 통하여 팽창밸브 쪽으로 배출시킵니다

ㅡ27  드라이어창의 냉매량으로 유관법(팽창밸브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입니다)
냉매가 부족하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너무 많아도 엔진과 압축기에 부담을주어 에어컨 작동시 끼~익`` 하는 기계음이 나는데. 냉매의 양이 적당한지 여부는 드라이어 창의 기포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점검은 응달이 진곳에서 엔진과 에어컨을 작동시킨뒤 약 1천200 정도로 알피엠을 올려 드라이어 창에 기포가
1~3 방울이 흐르면 정상이고, 그보다 많으면 냉매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1, 끈김은 냉매량 부족을 의미 합니다       
..          ..           ..            ...             ..    ..      ...


2, 물이 흘러가듯 하면 냉매가 과한 증상입니다(많아도 시원하지 않습니다)________________


3,뽀글이면서 물이 흘러간다(정상).     .---..--..--..--..--.---.---..--.---..---..--



ㅡ,28 적정 압

구냉매는 효률이좋아서 조금 낮아야 하고 93년이후 신냉매 기준 설명드립니다....
ㅡ, 저압 라인이...2~3K 걸려야 하고
ㅡ, 고압라인 (이론상은17~24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압 라인이 15~23K 정도 걸리면 적정 합니다....
고압라인 최소12K 이상은 걸려야 합니다...

고저압 게이지  점검 판독은
8시간  되어 바늘이 고압과 저압의 바늘이 아래로 함께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한목에 같이 떨어 져버리면 콤푸 이상...콤푸 이물질이 끼었거나..피스톤 맛탱이감...
그러나 정상적으로 사용을 했다면 웬만해선 콤푸는 날라가지 않습니다 만
냉매 과충전이나 회로 이상이라면 콤푸 나갑니다================================================


ㅡ29,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는 원인은 대충 아래와같이 정리 해볼수 있습니다...
ㅡ, 콤푸가 안좋아서 콤푸 압축이 아예 안되거나 덜될경우
ㅡ, 팽창밸브가 막혀서 순환이 덜될경우
ㅡ, 콘덴샤 외부 이물질이 끼일 경우
ㅡ, 규정량 =  전자 저울로 저압2~3 고압17~22정도 ..고압은 최소12는 나와야하며 깨스량이 너무 많거나 적어도 시원하지않습니다
ㅡ, 진공 회로내 진공을 시킨후에 깨스를 주입했는지의 여부..
(회로내 진공이 되어야하는데 공기가 찿거나)
,,수분이 있으면 팽창밸브가 얼어붙거나,,,드라이어가 다되어도...(냉매창으로 순환점검)=================


ㅡ,30  에어컨을 켰을때 전기적 연비관계
15킬로 전압이 들오면 12볼트 전압이 나온다(전압변동15%) 이는 에어컨이 그만큼 전기를 뺏아 먹기때문인데..다른 전기장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심지어 연비는 30%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에어컨이나 라이트 모두를 켰을때 차량이 떨리는현상은 전기를 많이 소모하여 전압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소형일지라도 에어컨을 4단으로 켰을때와 껏을때 껐을때 연비차이는 비율이 18.7% 높아지며 비용으로 환산하면  에어컨 1시간 가동에 약 1천원 정도가 더들게되니 / 차량 에어컨을 켜도 공짜가 아닙니다 


ㅡ,31  겨울철 실내외온도와 습도에의한 성애에 대하여
주차전 차량의 내,외부의 온도차를 줄이기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 두거나
주행중에 에어컨 버턴을 눌러서 히터를 틀어주면 공기중의 습기가 줄어들면서 성에는 제거 됩니다 차량 바닥에 습기나 빗물이 스며든  원인이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됩니다 기타 우기철비에 여러사람이 타면 입김에 의해 성에가 차기도 합니다


ㅡ,32  컨덴셔 이물질
나방,벌레,낙옆등의 이물질이 떡져 달라붙어 있을경우 약10%의 냉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에어로 불어서 청소 합니다....


ㅡ,33 송풍모터 소리는 강한데 바람이 약할때..
공조기 아랫부위 바름을 손으로 확인 해봅니다
에어컨 공조기 스위치 탈거해서 마게를 확인 합니다...
빠져서 달아난 차량은 마게를 개비 없으면 마게옆자리를 잘찿아봅니다..
86년 동아 예전 차량까지는 마게가 없어서 바람이 밖으로 샙니다...
바람막이를 개조해서 달아서 막아주면 됩니다...


ㅡ,34 저압라인 단열재에대하여
컨덴셔와 에바사이 냉매가 이동하는 저압관에 단열재 쒸우기는 엔진룸의 열기가 냉매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위함입니다
갤로퍼 온도메다를 개비한 차량은 실험이 가능한데 효과는 미미해서 0.5도 이내정도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ㅡ,35  회로
압축기에서 온도가 올라감-> 응축기식힘 이때기체가 식으면서 액체가됨->에바 ,에바/들어가기전 바로전라인  팽창밸브 증발기에서 액체는 열을 머금고 기체로변함->드라이어에서 기체,액체분리 기체만 ->콤푸로와서 콤푸레샤에서 다시 압축


ㅡ,36  핀센서와 듀얼스위치에 대해서
드라이어속에 윗부에는 +전류가(하나의선) 들어갈것이며 드라이어 탱크내부에는 고저압 감지 스위치 같은것이 있겠죠 아래는 퓔터가 있을것이고....중간에는 적정압라인이 있을것이며 압이 떨어져도 올라가도 스위치는 붙어서 +전류는(또하나의배선) 콤푸에 신호를줘서 콤푸작동을 멈추는것이죠..이는 핀센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ㅡ,37  핀센서와 팽창밸브와의 관계
에바이전 팽창밸브는 냉매량 조절하는데.. 때로는 많이 때로는 적게 상황에따라 말이죠...이를 핀센서가 감지해서 얼어버리지 않게 콤푸의 작동을 중단시켰다가 가동시켰다가 하게됩니다...얼어버리면 냉매의 순환이 안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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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타..증상이 20분~30분 정도 시원하다가 말다가 한다면?
- 원인은 수분이 차서 팽창밸브가 얼어서 원인입니다 드라이어 교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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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냉매가 샌흔적이 있는지의 점검부위/그리고 스폐너로 조으기
- 에바쪽 넛트:: 주로 가장 문제가 많은 부위 입니다
- 드라이어 탱크  라인 좌우: 20밀리 스폐너 두개로 조읍니다 풀린 차량은 조금 조입니다
-
저압 호스라인 접합부 22밀리와 20밀리 로조읍니다 문제가 되는 차량은 조금 조입니다
냉매가 새는곳은 먼지도 함께 묻었을테니 새는곳을 점검 해봅니다
콤푸나 이러한 부분으라면 오링갈이 해줘야 합니다
-
냉매가  샌흔적이 있는 부위의 넛트는 스폐너 두개를 물리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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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적정 냉매량
냉매량은 쌍용회사에서 정한 올드 코란도 권장치는 600 + -30(오차범위) 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750정도는 넣어야 합니다
기기
상태에 따라 자신에 맞는 냉매량을 찿아 적적량을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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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냉기점검
냉기 점검은 에어컨 켜고난후 3분정도 지난후 온도 측정기를 송풍구에 찔러 넣어 점검 해보게 되는데 4단은 바람만 셀뿐 3단보다 저온의 냉기는 올라 갑니다 
최고저온 실험은  3단에서 실험 하는것이 정확히 측정할수 있습니다
쉽게말해 4단보다는 3단이 더 시원하다는 이야기죠
이때 측정 실내 온도가 10도미만.. 8도9도 정도면 적정하지만 콤푸 상태가 좋지 않아서 11도 혹은 12도 선에서 더이상 온도가 떨어지지 않더라도 만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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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출근전 이라 두서가 있나 없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여름철만 되면 에어컨 냉매 갈이 하시는 오래된 동차 매니아님들
 에어컨 직접 오링갈이 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