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코뿔소 하체를 잘라버렸습니다-흑(수정)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5-01-03 11:34 조회1,444회 댓글6건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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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의 코란도 엠블럼의 꼬리가 없는 것을 교체하려는데,
하체 부분의 너트가 것 돌아서 쇠톱으로 도려 냈습니다.
(코뿔소라고 쓴다는 것이 코란도를 잘못 썼습니다....죄송)
.
예열히터가 빠지지 않아서.....
-에어컨 다이를 들어내고,
-고압 분사노즐 파이프를 들어내고 교체를 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예열 릴레이 회로에 보턴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시동 시 마다,
총 36초간 예열 되던 것을,
5초 정도에 시동이 되도록 해도 되더군요.
표시램프도 아예 달았는데......
저항으로 전압 조정을 잘못해서 발광 다이오드를
망가 뜨렸네요, 또 달아야 합니다.
.........정말 끝이 없네요,
.
1. 24키로옴(불량)
2. 5.1메거옴(불량)
3. 2.63옴(신통치 않음)
4. 1.06옴(그런대로)
동호인의 코란도 엠블럼의 꼬리가 없는 것을 교체하려는데,
하체 부분의 너트가 것 돌아서 쇠톱으로 도려 냈습니다.
(코뿔소라고 쓴다는 것이 코란도를 잘못 썼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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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히터가 빠지지 않아서.....
-에어컨 다이를 들어내고,
-고압 분사노즐 파이프를 들어내고 교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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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예열 릴레이 회로에 보턴 스위치를 달았습니다.
시동 시 마다,
총 36초간 예열 되던 것을,
5초 정도에 시동이 되도록 해도 되더군요.
표시램프도 아예 달았는데......
저항으로 전압 조정을 잘못해서 발광 다이오드를
망가 뜨렸네요, 또 달아야 합니다.
.........정말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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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키로옴(불량)
2. 5.1메거옴(불량)
3. 2.63옴(신통치 않음)
4. 1.06옴(그런대로)
사진1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