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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를 운행하고 세워진 차량을 잠시 감상하는 시간이

누구나 있겠지요?.....ㅋㅋ

아님 대부분 그냥 던지듯 주차하고 돌아서는 분들이

대부분인가요?

나만 그런가?.....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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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관리에 무척 예민한 [계파]들께선 감상의 시간에

운전석 쪽이 기울어진 모습에 또, 연상을 하게 되는데.....

또 스프링에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스프링을 좌우로 바꽈 봐라,"

-"붓싱의 높이를 점검해 봐라,"

-"판스프링의 마찰 저항 때문에 운전석 쪽이 돌아 오지 않는다..."

모두 맞는 말이지만 간단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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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질문에 빠져 봅니다.]

스테빌라이저라는 넘의 역할은, 대충의 스프링 장력쯤은

지넘이 잡아 주어서 균형을 맞추어 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 것을 변칙적으로 한쪽을 높이거나 낮추거나 하여

강제로 균형이 되돌아 오도록 하면,

-주행중에 무리는 없을까요?

-휠트러블 시 부작용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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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 투덜...

스프링을 보강겸, 좌우로 바꾸려고 풀어헤쳐서

정리 하다가,

깜빡하고 홀라당 섞는 바람에 도루묵이 되었는데...나...원!

아!,,,조립하고 나니 역시 기울어져서

궁여지책 질문을 드리네요.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