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매니어들의 여건, 환경쇄신(예비군의 생각)
페이지 정보작성자 예비군 작성일04-12-17 17:52 조회796회 댓글7건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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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날개를 구매 하면서 은근히 부아가 치 솟더군요.
10년 밖에 되질않은 자동차의 부품을 구매 하는데, 무슨
희소성 때문에 부품 비용이 4배 이상을 홋가 하는가 말입니다.
개당 3,100 의 부품을
개당 1만 천원을 지불해야 하는가 말이지요.
.
문제는 코란도 오너들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래된 차량이라고 해서 부품의 수급 과정에서 스스로 희소 가치의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부품점에 가서 어렵사리 부탁 하고, 귀한 부품의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자체제작 내지는 공구하고,
=마찌고바(구멍가게)인 카센타를 전전긍긍 하니, 귀찮아하는 주인에게
천대 받고,
=머나먼 서울의 장안동의 샵 이름이 거론되니, 점점 미궁이고,
=폐차장에 가서, 불필요한 부품마저도 예비품 확보 차원에서 부탁하고
어렵사리 자세를 보임으로해서 폐차장 마저도 부품 관리를 하는 등...
부품 상이나, 폐차장 모두가 코란도 오너들에게 점점 횡포스런
모습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
직영 정비공장 부품점에 의뢰를 해보니 무엇이던 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구형 차량이라고 해서 동네 카센타를 기웃거리고,
-가능하면 자가 정비로 비용을 줄이려는 시작에서 발단은 있으되,
전혀 문제가 아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정비공장도,
= 개인이 운영하는 쌍용정비 공장이 있고,
= 쌍용 직원이 근무하는 쌍용의 직영 공장이 있더군요.
부품가게도 물론,
= 직영과
= 개인이 운영하는 샵이있구요.
직영 공장에 가면, 무어이던 구할 수 있더군요.
우리 코란도 오너들도 그렇게 이용을 많이 함으로 해서 횡포스런
개인 부품점, 개인 정비공장, 카센타에서 우롱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저는 앞으로 볼트 너트 한개, 스프링 한장이라도, 직영 정비공장에서
수급을 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로서 정식 고발을 할 겁니다.
제가 별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소비자들로서, 사후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직영 점에서는 그런 상황이 오도록 고객을 방치하지 않습디다.
쌍용이 아무리 후발 업체이고, 써비스 문제에 도마에 오르지만,
그 정도의 써비스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더라구요.
.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요구행사는 해야하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프레임 구조를 닮은 차량을 갖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부탁하고
비벼야되고, 폐차장에서 마저도 공장장? 이런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아야
하는 자세의 구차하게 보이는 드라이버는 되지 맙시다.
.
아래의 사진은 근래에 구매한 부품들 입니다.
하나는 플라스틱 범퍼 가이드 세트이고,
하나는 물 받이 크롬몰딩 입니다.
모두 몇 천원의 가격인 물건 들이지요.
.
우리나라 드라이버들 중, 클럽 중에서 자신의 모빌에 대하여 가장 많은
정보와 엔지니어 쉽을 갖춘 사람들이 바로 코란도 드라이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란도의 모습처럼 걸 맞게 당당하고 멋있는 드라이버가 됩시당....ㅎㅎㅎ
.
쓸데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주절여 보았습니다.
범퍼 날개를 구매 하면서 은근히 부아가 치 솟더군요.
10년 밖에 되질않은 자동차의 부품을 구매 하는데, 무슨
희소성 때문에 부품 비용이 4배 이상을 홋가 하는가 말입니다.
개당 3,100 의 부품을
개당 1만 천원을 지불해야 하는가 말이지요.
.
문제는 코란도 오너들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래된 차량이라고 해서 부품의 수급 과정에서 스스로 희소 가치의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부품점에 가서 어렵사리 부탁 하고, 귀한 부품의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자체제작 내지는 공구하고,
=마찌고바(구멍가게)인 카센타를 전전긍긍 하니, 귀찮아하는 주인에게
천대 받고,
=머나먼 서울의 장안동의 샵 이름이 거론되니, 점점 미궁이고,
=폐차장에 가서, 불필요한 부품마저도 예비품 확보 차원에서 부탁하고
어렵사리 자세를 보임으로해서 폐차장 마저도 부품 관리를 하는 등...
부품 상이나, 폐차장 모두가 코란도 오너들에게 점점 횡포스런
모습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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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정비공장 부품점에 의뢰를 해보니 무엇이던 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구형 차량이라고 해서 동네 카센타를 기웃거리고,
-가능하면 자가 정비로 비용을 줄이려는 시작에서 발단은 있으되,
전혀 문제가 아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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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공장도,
= 개인이 운영하는 쌍용정비 공장이 있고,
= 쌍용 직원이 근무하는 쌍용의 직영 공장이 있더군요.
부품가게도 물론,
= 직영과
= 개인이 운영하는 샵이있구요.
직영 공장에 가면, 무어이던 구할 수 있더군요.
우리 코란도 오너들도 그렇게 이용을 많이 함으로 해서 횡포스런
개인 부품점, 개인 정비공장, 카센타에서 우롱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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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볼트 너트 한개, 스프링 한장이라도, 직영 정비공장에서
수급을 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로서 정식 고발을 할 겁니다.
제가 별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소비자들로서, 사후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직영 점에서는 그런 상황이 오도록 고객을 방치하지 않습디다.
쌍용이 아무리 후발 업체이고, 써비스 문제에 도마에 오르지만,
그 정도의 써비스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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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서, 최소한의 요구행사는 해야하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프레임 구조를 닮은 차량을 갖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부탁하고
비벼야되고, 폐차장에서 마저도 공장장? 이런 사람들에게 눈치를 보아야
하는 자세의 구차하게 보이는 드라이버는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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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근래에 구매한 부품들 입니다.
하나는 플라스틱 범퍼 가이드 세트이고,
하나는 물 받이 크롬몰딩 입니다.
모두 몇 천원의 가격인 물건 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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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드라이버들 중, 클럽 중에서 자신의 모빌에 대하여 가장 많은
정보와 엔지니어 쉽을 갖춘 사람들이 바로 코란도 드라이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란도의 모습처럼 걸 맞게 당당하고 멋있는 드라이버가 됩시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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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주절여 보았습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