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지금까지 숨가쁘게 앞으로만 달려가다가 어느덧 한해의 골목에

다가가는 요즘입니다.



안녕들 하세요. 얼마전 구코를 사서 호들갑을 떨던 오너입니다.



구입한지 얼마후에 간단한 사고와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안되서

여기에 몇번글을 올렸던 초보자입니다.



위이 내용의 정비들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시간날때마다 들리던

이름도 기억못할 카센터들.... 한결같이 구코가 매장안으로 들어오면

바쁘다고 담에오라는 사람, 신기한듯 처다보는 사람, 정비내역을 알고는

다른곳 가라고 하는 사람, 부품없어서 폐차를 하라는 사람들 ........



그중에서도 쌍용자동차에서 배선쪽 일을 하셨다는 분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젠 코란도가 한계가 왔습니다. 부품구하기가 너무어렵고, 전문?騁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