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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준 작성일04-12-08 09:38 조회47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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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2년식 오픈을 타고 있는데요 타이어 교체 후 한 10개월쯤 타다 보니 운전석 뒷타이어의 안쪽이 많이 마모 되는것이 관찰 되네요...
뒤 타이어의 앞쪽 거리와 뒤쪽 거리를(트레드) 재 봤는데 약 7밀리미터 정도 앞쪽이 넓은것 같습니다.
또한 리프 스프링과 휠 안쪽의 앞 뒤 거리를 재어 봤는데 조수석은 거의 같고 운전석은 뒤쪽의 간격이 약간 좁게 측정 됩니다.
사실 거의 모든 섀시 부분을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 했는데 120킬로 이상 달릴때 액셀 페달에서 발을 떼면 조수석쪽으로 쏠리고 다시 밟으면 운전석쪽으로 돌아오는 현상을 잡질 못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액슬 튜브가 휘었으리라 판단 되는데 이럴 경우 액슬 베어링이 전혀 이상 없다는것이 의문으로 남고(다 분해해서 확인해 보았음) 또 중고 디퍼런셜 액슬로 교환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잡힐지...
이런 경우 해결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 합니다.
뒤 타이어의 앞쪽 거리와 뒤쪽 거리를(트레드) 재 봤는데 약 7밀리미터 정도 앞쪽이 넓은것 같습니다.
또한 리프 스프링과 휠 안쪽의 앞 뒤 거리를 재어 봤는데 조수석은 거의 같고 운전석은 뒤쪽의 간격이 약간 좁게 측정 됩니다.
사실 거의 모든 섀시 부분을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 했는데 120킬로 이상 달릴때 액셀 페달에서 발을 떼면 조수석쪽으로 쏠리고 다시 밟으면 운전석쪽으로 돌아오는 현상을 잡질 못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액슬 튜브가 휘었으리라 판단 되는데 이럴 경우 액슬 베어링이 전혀 이상 없다는것이 의문으로 남고(다 분해해서 확인해 보았음) 또 중고 디퍼런셜 액슬로 교환한다 하더라도 제대로 잡힐지...
이런 경우 해결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