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아니 많이 늦었네요...

오늘 오후에 전화하니 전화가 안되네요.



제 일과 코란도 작업이 너무도 맞물려 바쁜 나날을 보낸거 같습니다.



이넘 의 코란도 손보면 볼수록 손이 안 닿는곳이 없더군요. 이거 만들구 나면 저거 만들구싶구...

저거 하고나면 낡은 부품을 갈고싶고...

아직도 손댈곳이 엄청?많이 남았네요...

2005년형 코란도를 탄생하기 위한 과정이죠...



뭔 말이 이렇게 길었지...죄송하구요.



오늘 부라켓 절곡해서 접어놓았습니다.

낼 옆 테두리만 그라인더로 갈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볼트구멍은 정기준님이 싸이드 미러 대보고 그자리에 구멍내고 코란도 경첩자리에 10미리 정도로 구멍내서 볼트끼우면 튼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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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언제 안될지 모르니요...



010-9914-4989.......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