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신은 검정 각코란도
페이지 정보작성자 추장 작성일04-07-20 22:10 조회799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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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오후 6시26분경 보라매 공원 부근 성대시장길 이라는 곳을
어머니와 지나고 있었는데 이때 저희 어머님이 아범아 저기도 같은차 있다. 하시길래 보니 반대 차선에서 굳높은 신발에 검정 오픈 각코란도가 바로 앞에 정차해 있었읍니다 반가워 손을 흔들어 보였더니 이양반 아예 창문을 부셔져라 열어 졌히면서 뭐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불행이도 제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고장으로] 제대로 카피가 않되었읍니다. 또 신호등에 따라 앞으로 진행하면서 아쉽게 해어져야만 했읍니다.
이거 다음부터는 창문을 개방을 하든지 해서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 정도는 해야 할텐데. 정말 아쉬운 만남이었읍니다. 혹 이곳에서 카피 되시면 그때 뭐라고 하셨는지요.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 모빌은 이곳에 언젠가 [ 허접 짐칸 다이]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는 모빌 입니다.참고 하세요........안녕
어머니와 지나고 있었는데 이때 저희 어머님이 아범아 저기도 같은차 있다. 하시길래 보니 반대 차선에서 굳높은 신발에 검정 오픈 각코란도가 바로 앞에 정차해 있었읍니다 반가워 손을 흔들어 보였더니 이양반 아예 창문을 부셔져라 열어 졌히면서 뭐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불행이도 제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고장으로] 제대로 카피가 않되었읍니다. 또 신호등에 따라 앞으로 진행하면서 아쉽게 해어져야만 했읍니다.
이거 다음부터는 창문을 개방을 하든지 해서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 정도는 해야 할텐데. 정말 아쉬운 만남이었읍니다. 혹 이곳에서 카피 되시면 그때 뭐라고 하셨는지요.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 모빌은 이곳에 언젠가 [ 허접 짐칸 다이]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는 모빌 입니다.참고 하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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