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방음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호혁 작성일04-07-18 14:25 조회731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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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좋아진다고 해서 아참 10시 부터 방음을
시작했습니다. 주5일 근무가 시작되었지만 주말에서는 학회가 많아...:;
틈틈히 짬을 내어 최근에 구입한 93코랑이 오픈카를 꾸미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구해서 그런지 이곳저곳 수리할 곳이 보여 주말마다.. 지갑이
솔솔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중략>>
본넷은 3주전 직접 했고, 오늘은 격봉과 실내(운전석, 조수석의자 기준으로
앞으부분 만)을 했습니다. 의자를 탈거 하려고 했는데.. 실내 바탁 시트
교체시 할려고 이번에는 앞부분만 하기로 했습니다.. .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바닥시트 특히 운전석/조수석 앞으분은 솜과 같은
것이 있어 이것을 제거하고... 기어/대우 봉에는 우레탄으로 삽입하고..
총 소요용품은 격봉에 방진 1장, 스프레이 1통, 실내는 방진 5장 스프레이
2통으로 도배 하구.. 지금 차고에 호루 오픈해서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
방음 하기전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발이 더워서 무좀걸리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는데.. 이번 작업으로 어느 정도 해결 ?瑛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