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운행하다. 테라칸으로 지금은 93년 구형코란도 오픈카 구입해서



저만의 스타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현대 차와는 많이 차이가 있내요..



첫번째

선후배님도 당근 지프라서 당열히 예열표시 등이 소멸되면 시동을 걸겠죠.

근데.. 코랑이는 예열후에 시동을 걸면 갤과 다르게 한참 공회전 후에

시동에 걸리내요. 혹시 연료휠터 문제라고 생각해서 에어빼고 다시해도

처음에 시동걸때는 동일한 증상이 일어나서 교체를 했는데도 동일하내요.

월래 코랭이가 이런건지.. 아님 예열플러그를 교체해야 하는지



둘째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이늠이 연려만 먹어야하는데 오일도 같이 먹는군요.

그정도가 어느정도야 정상인지.



마지막

배선과 실내 바닥을을 교체할려고 하는데 잘하는 샵 부탁드립니다.



월급타서 이차만 투자하지만 그래도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근무할 때 빼고는

본인의 차를 조이고 딱는 일이 없었는데. 코랑이 때문에 최근에 새로운

보람을 느낌니다..특히... 이차타고 시내나가면 시선 집중으로 기분



시원합니다....



낼은 환경검사(정밀검사) 대행을 하려고 하는데.. 타이어를 못구해서

구냥 현 35" 상태로 대행하려고 합니다... 이참에 단속도 심해서.

일반 휠/타이어 구하려고 했는데..



쓰고 보니 글이 드서가 없내요..^.^ 비도 내리는데 막걸리에 파전이면



죽음인데..얼마남지 않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