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또는 2번 푹 밟아주면 소리가 즉시 없어집니다. 아무래도 어떤 부품이 떨어져 나간것 같은데...



그럴 때도 있고 잊어버릴만 하면 그럽니다. 습관삼아 다시 쿡 밟아주면 만사 오케지만...고쳐주고 싶네요.



처음 구입할 때부터 그랬습니다. 구입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140만원 비용들이고 줄기차게 고쳤더니..이제 고칠게 없어서 너무너무 진짜로 고칠게 없어서 허전합니다.



그래서...바로 이 바바바박하는 가죽천 떨리는 소리에...궁금증이 생깁니다. 고수님덜 좋은 기술정보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