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로드 엔드볼에 대한 구상
페이지 정보작성자 시라소니™ 작성일04-04-09 08:20 조회1,667회 댓글3건 |
본문
일단 타이로드와 드래그링크에 사용되는 엔드볼을 보면
"ㄱ"형식으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엔드볼이 너클에 연결이 됩니다.
그런데 새것인 엔드볼을 만져보면 약간씩 유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드볼에 끼워져 있는 그 고무가 있어서
엔드볼이 힘을 받는 방향으로 유격이 발생합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타이로드에 연결된 엔드볼의 "ㄱ"자 형식에서 일단 유격이
존재하며 엔드볼에 있는 고무때문에라도 또 다른 유격이 생깁니다.
아무리 너클에 엔드볼을 꽈악 조인다 하더라도
"ㄱ"자 형식에서 오는 한계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격과
고무가 가지고 있는 유격...
쉽게 이야기 해서 제가 말하는 취지는
너클에 연결되는 타이로드가 너클에 연결되는 부분의
아랫부분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타이로드대가 너클에 연결되는 부분의 위/아래 부분에
동일한 크기가 같이 연결되어서 바퀴를 정렬할 수 있다면
타이로드에서 발생하는 유격만이라도 충분히 잡아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가 쉽게 보는 샤클을 가지고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샤클이 양쪽의 철판이 있고 그사이에 볼트가 있어서
그 사이의 볼트로 프레임과 스프링을 지지해 줍니다.
하지만 샤클의 철판이 한쪽만 있고 다른한쪽은 커다란 와샤를
사용해서 프레임과 스프링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상상하고 있는 샤클의 모습이 타이로드의엔드볼과 같다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타이로드의 엔드볼 부분을 "--[" 형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면
타이로드에서 발생하는 유격을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엔드볼 부분만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토인작업이 충분히
가능하고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드래그링크의 너클쪽 엔드볼도 이렇게 만들수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드래그링크의 웜기어쪽에 연결되는 부분의 엔드볼은
조금더 다른모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프시 전륜의 휠트로 인한 상하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모양으로...
현재보면 오버액슬 작업을 한 차들을 보면 강성으로
휘어진 드래그 링크를 사용하는데 전륜의 휠트를 가능하게 하기위하여
엔드볼이 가지고 있는 유격으로는 오버의 휠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 휘어진 드래그링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이됩니다.
그리고 휘어진 각도만큼의 높낮이를 맞춰놓고
오프시의 휠트에서 전륜데후의 상/하 움직임정도를
드래그링크의 유격허용치에서 사용하고 있는듯...
아마도 드래그링크의 엔드볼을 양쪽모두 "--["모양으로 한다면
드래그링크의 엔드볼은 파손이 더 심할듯하고요
그래서 그래그링크의 엔드볼에는 조금더 상상이 필요할듯...
ㅋㅋㅋㅋㅋ
답변은 타이로드에 사용하는 엔드볼에 대해서 함 생각해주세용.
^____^
므흣...
"ㄱ"형식으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엔드볼이 너클에 연결이 됩니다.
그런데 새것인 엔드볼을 만져보면 약간씩 유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드볼에 끼워져 있는 그 고무가 있어서
엔드볼이 힘을 받는 방향으로 유격이 발생합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타이로드에 연결된 엔드볼의 "ㄱ"자 형식에서 일단 유격이
존재하며 엔드볼에 있는 고무때문에라도 또 다른 유격이 생깁니다.
아무리 너클에 엔드볼을 꽈악 조인다 하더라도
"ㄱ"자 형식에서 오는 한계로 인하여 발생하는 유격과
고무가 가지고 있는 유격...
쉽게 이야기 해서 제가 말하는 취지는
너클에 연결되는 타이로드가 너클에 연결되는 부분의
아랫부분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타이로드대가 너클에 연결되는 부분의 위/아래 부분에
동일한 크기가 같이 연결되어서 바퀴를 정렬할 수 있다면
타이로드에서 발생하는 유격만이라도 충분히 잡아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가 쉽게 보는 샤클을 가지고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샤클이 양쪽의 철판이 있고 그사이에 볼트가 있어서
그 사이의 볼트로 프레임과 스프링을 지지해 줍니다.
하지만 샤클의 철판이 한쪽만 있고 다른한쪽은 커다란 와샤를
사용해서 프레임과 스프링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상상하고 있는 샤클의 모습이 타이로드의엔드볼과 같다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타이로드의 엔드볼 부분을 "--[" 형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면
타이로드에서 발생하는 유격을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엔드볼 부분만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토인작업이 충분히
가능하고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드래그링크의 너클쪽 엔드볼도 이렇게 만들수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드래그링크의 웜기어쪽에 연결되는 부분의 엔드볼은
조금더 다른모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프시 전륜의 휠트로 인한 상하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모양으로...
현재보면 오버액슬 작업을 한 차들을 보면 강성으로
휘어진 드래그 링크를 사용하는데 전륜의 휠트를 가능하게 하기위하여
엔드볼이 가지고 있는 유격으로는 오버의 휠트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약간 휘어진 드래그링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이됩니다.
그리고 휘어진 각도만큼의 높낮이를 맞춰놓고
오프시의 휠트에서 전륜데후의 상/하 움직임정도를
드래그링크의 유격허용치에서 사용하고 있는듯...
아마도 드래그링크의 엔드볼을 양쪽모두 "--["모양으로 한다면
드래그링크의 엔드볼은 파손이 더 심할듯하고요
그래서 그래그링크의 엔드볼에는 조금더 상상이 필요할듯...
ㅋㅋㅋㅋㅋ
답변은 타이로드에 사용하는 엔드볼에 대해서 함 생각해주세용.
^____^
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