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저는 4X4 OMC 에 돌프 입니다.



일단 먼저 타이어에 대한 설명을 드릴께요...

처음 오프를 접할때나, 아니면, 모빌에 튜닝을 하나하나 하다보면...

당근 쩐이 딸립니다.



그러므로 일단 줄일수 있는것은 모두 줄이죠...

그중 타이어가 줄일수 있는 하나에 수단이 되기 쉽상입니다.



일단 이런 말이 있지요...

"10원 아끼려다 100원을 버리는경우..."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요즘 나오는 M/T 타이어들이 옆구리가 두껍거나 모양이 들어가있는경우...



뭐 일단 사이드 접지를 살리려고 하는경우도 있지만, 타이어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죠... ^^



서두가 길었읍니다.



일단 저희가 장착하는 타이어 들은 거의 투피스로 구조가 되어 있읍니다.

고무가 이중이라는 말이지요...

그안에 철심도 들어가구여...

천같은 실밥으로된것두 들어 갑니다...

일단 그리 당장은 문제가 되질 않으실 껍니다.

옆구리는 보통 5mm~10mm 내외 정도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경우 강한 압력을 받을경우...

타이어 상태가 고르지 않타면, 가장 약한 부분에 하중이 실리며 터질수도 있겠죠...



아래 글에 보면 상처가 무척 깊게 난것 같습니다...

위험한 상태 인것 같습니다.

일단 스패아정도로만 사용하셔야 할듯 합니다.



옆구리 파손시 불빵꾸라는 것을 하면 일단은 사용할수 있지만...

오프시 바위를 올라탄다던지..

무리한 하중을 드리면 다시 터져 버립니다.



참고 하세요



그럼



여기 - 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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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제차의 타이어가 비에프 35인데

>

>타이어 옆구리가 찌져졌습니다.

>

>파손부위는 휠의 바로 옆부분에 세로로 5cm 깊이 0.6cm 깊이로

>

>파손되어서 걱정이 상당히 됩니다.

>

>행여 주행중 파손될까 생각되어서 ...

>

>혹 비에프타이어의 구조나 사이드의 두께를 아시는분 있으시면

>

>리필 부탁 드립니다.

>

>그럼 이만 .. 안전운전하시구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