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파주의 폐차장...



일요일 날이라서 한국 사람은 전혀 근무하지 않네요.



사람소리 나길레..들다 봤더니..검둥이 아찌덜 6-7명이 우글우글...



한국말 짱....어디서 와?o?



가나서 왔어유. 여서 근무해유..???알아봤더니 중고차 수배해서..아프리카대륙의 어느곳으로 간대유...



근처의 코돌이 RVH...수출예정 외부단정..바꾸만 다소 헌것...



수출가격 107만원 여기서 그가격은 될텐데...물어봐?o...



여서도 부품이 없어서들 난린데..코돌이 수출되면 부품을 어쩔라고...물었더니...



걱정놓셔...다 자기 나라에서덜... 맹글어서 부품조달된데유....멀쩡한 코돌이마져 수출되니..



이제 모두덜 부품수급에 신경떨 써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