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요즘 심각한 취업에 대한 압박으로 쐬덩이를 돌볼여가가 나질 않네요...

그래도 그 놈이 주인 마음을 아는지 한동안 아무탈 없이 잘 지내다가...요즘 애정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라고 생각할 찰나.. 신호 대기중 주변이 온통 하야케 뵨하더니 흰 연기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출발하려하니 브레이크가 꽉 물린듯이 가질 않더군요..

하루 지나고 나니.....그 증세는 없어지고....

하루 지나고 다시 증세를 살펴보니 그런 증세는 없었습니다..

무작정 센터에 맏기기도 그렇고 뜯어보기도 그렇고 혹시 경험이 있으신가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참 그날 따라 사이드 브레끼가 아주 꽉 물리더군요.. 빠꾸로 안미끄러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