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코란도를 남친이 몰고 다니는데요



갑자기 차를 몰다가 기어가 안들어 가는거예요



집까지 가면서, 어찌나 간담이 서늘하던지..

(정지를 하면, 기어가 안들어감)



클러치는 밟으면 너무 싶게 들어간다고 하네요



남친은 클러치방(?)이라고 하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겨우 집까지 가서 주차했는데... 정비소까지 어떻게 갈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