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4X4 OMC 에 돌프 입니다.



이란 코란도란 모빌은 다른 모빌과 다른 점이 많아 더욱더 애착이 가는 모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이다.



일단 코란도 모빌은 해드쪽으로 오일이 올라오는 구멍이 다른 모빌에 비해 작습니다.



그러므로 일반 예여릉인 주황색등은 엔진에 시동을 걸기전에 엔진예열하는 진짜 등이고, 두번째 파라능은 예비 예열등으로서 파란불이 커진후 운행하라는 등입니다.



위에서 말쓰드린바와 같이 엔진 보호 차원에서 있는 등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그럼 궁금한점이 풀리셨는지요...?



여기 - 돌프 -



----------------정성윤 님이 쓰신 글입니다.-----------------

예열등이 주황색과 파랑색있잖아요~



근데 주황색나가고 파랑색나가면 틱하고 소리가 나면서



예열이 되잖아요?.......~



몇시간 운행하고나면 시동잠시 끄고 다시걸라면



파랑색예열등이 희미하게 들어왔다나가다하면서



클러치있는 부분에서 소리가 "디디딕디딕디"하고 나다가



파랑색예열등나가면 소리도 안나는데 왜그렇죠?...



별문제는 없는데 신경쓰이네요



글고 왜우리코란도는 예열등이 두개있죠?...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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