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볼 하볼.. 언드볼...각종 부싱교환...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수정 작성일03-07-30 21:05 조회718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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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준비해서.. 추천받은 정비소로 향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한 4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글구 오늘 오후에 완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달려 가서 몰고 왔습니다...
휙휙 움직이던.. 핸들이 많이 나아졌더군요...
글구 개비된 부품을 확인해보니 엔드볼들이 아무 힘도 없이 휘청휘청하더군요.. 엔도가 나갔던것 같습니다.. 휠바란스 잡고.. 돌아 왔습니다..이제 핸들링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 만족입돠.. 돈은 좀 들었지만....
옆에서 지켜보면서 한 4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글구 오늘 오후에 완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달려 가서 몰고 왔습니다...
휙휙 움직이던.. 핸들이 많이 나아졌더군요...
글구 개비된 부품을 확인해보니 엔드볼들이 아무 힘도 없이 휘청휘청하더군요.. 엔도가 나갔던것 같습니다.. 휠바란스 잡고.. 돌아 왔습니다..이제 핸들링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 만족입돠.. 돈은 좀 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