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에 도깨빕니다.



써모스타터를 뺐는데도 중간 이상 간다면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알브이엔진이 고속에서 발열이 좀 있기는 하나 통상 80~

90킬로 정도로 주행해서 눈금이 가운데에서 약간 넘어가는 정

도면 무방합니다.



각도가 항시 110도 이상 꺽어지면 문제가 좀 있구요.



바늘이 올라가는 속도 및 시간은 구체적인 표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체크는 말씀하신데로...라디에이터 그리고..캡...냉각수의 주

는 속도 및 양, 써모스타트 탈착...워터펌프 정도인데...

혹시..마징가 그릴이나 기타 그릴망이 있다면 이것부터 필수적

으로 제거해 주십시오. 차이가 확 날 겁니다.



아울러, 워터펌프는 어느차나 오래되면 성능이 떨어집니다.유격

이 발생하고 뻑뻑하게 걸리며 돌아가는 느낌이 사라져서 차가 고

속 운행 중에도 냉각수를 확실하게 밀어주지 못하게 되서 성능의

차이가 다소 발생하죠...



그러나 깨지지 않으면...잘 모릅니다.. 또 워퍼펌프의 외관은

사실상 변화가 없습니다. 그 속에서 스크류의 역활을 하는 놈이

겨울철 냉각수 대신 물을 부어 다니거나 날씨가 급격히 추웠다

따뜻했다 하면서 실금이 가거나 최악의 경우 깨지기도 합니다.



아울러...알브이의 휀클러치가 상당히 비싼 편인데 애석하게도

그놈이 자주 발열의 원인으로 지목되곤 합니다. 그러나 실상보

면 휀클러치가 나가서 발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거의 드?都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