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뒷마무리를 못했습니다.

타이어위와 아래는 천정에서 나온 5미리정도의 철사를 휘어서 했고..

그사이는 문짝 다이할때 남은 레자로 만들었고 하트도 문짝에서 남은것과 은색은 데쉬보드에 덮을려고 준비한걸로 글짜를 팟습니다.

워드에서 써서 붙인후 가위로 오려서 준비하고..

스프레이 본드로 붙엿습니다.

옆면 레자를 붙인후 타야에 걸어서 길이를 조절 할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중단했습니다.

아직 중간 정도임돠..

마무리되면 장착해서 사진 올릴께요...

레자를 이용해서 두개의 철사를 고정하고 방법은 엠보씽하고 남은 단추를 사용했습니다.

저의 별명과..여친의 이니셜을 붙여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