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미러를 우찌 달아야 잘 달았다고 소문이 날까!!!
페이지 정보작성자 임종택 작성일03-05-22 14:22 조회632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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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게시판에 YJ 미러 내놓은게 전데요..
원 다들 연락하고 계좌번호까지 받아 적더니만 깜깜 무소식들이고...
예전에 한번 달아보려고 요리조리 궁리하다가 흐지부지한 후 그냥 순정으로 다니자 하여 직거래에 내놓은건데 팔리지도 않고 그냥 달아보렵니다.
요리조리 생각해 보니 문제점이 몇가지 있는거 같습니다.
1. 경첩모냥이 소프트탑과 달라요~~
소프트탑의 문짝 상단 경첩과는 달리 짤뚱하죠. 그리고 리벳둥근머리가 툭 튀어나와서 경첩에 장착하지 못합니다.
2. 그럼 문짝에 바로 장착해볼깡??
미러의 무게를 얇은 문짝 철판이 견뎌내지 못할게 분명하다는 결론.
잔머리 굴려서 해결책을 생각해 봤더니만...
1. 경첩이 문제라면 소프트탑의 경첩을 구해보자...
-> 경첩구하기가 더 어려울 거 같죠? ^^;
그럼 어쩌죠?
원 다들 연락하고 계좌번호까지 받아 적더니만 깜깜 무소식들이고...
예전에 한번 달아보려고 요리조리 궁리하다가 흐지부지한 후 그냥 순정으로 다니자 하여 직거래에 내놓은건데 팔리지도 않고 그냥 달아보렵니다.
요리조리 생각해 보니 문제점이 몇가지 있는거 같습니다.
1. 경첩모냥이 소프트탑과 달라요~~
소프트탑의 문짝 상단 경첩과는 달리 짤뚱하죠. 그리고 리벳둥근머리가 툭 튀어나와서 경첩에 장착하지 못합니다.
2. 그럼 문짝에 바로 장착해볼깡??
미러의 무게를 얇은 문짝 철판이 견뎌내지 못할게 분명하다는 결론.
잔머리 굴려서 해결책을 생각해 봤더니만...
1. 경첩이 문제라면 소프트탑의 경첩을 구해보자...
-> 경첩구하기가 더 어려울 거 같죠? ^^;
그럼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