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검사를 받으라는 구청에서의 쪽지가 날라왔습니다.



그냥 가서 검사만 받으면 되는줄알고 대수롭지 않게생각했는데...



오늘 회사앞 카센타에서 검사대행을 해준다고 써있길래 한번 물어봤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돈얼마주면 대신 받아주는건줄 알고...



근데 생각보다 돈이 엄청 들더라구여...



그분왈....92년식이라 년식이 오래되서 20만원정도에 더 프러스 될거라고....브란자 출력을보고...어쩌구 저쩌구....ㅡ,.ㅡ



그래서 여기서 중간검사에 대해 써놓은 글들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여....



바퀴튀어나온것까지 손봐야 하나여?매연두.....



선배님들중 잘아는 검사소있거나 아님 검사받을때의 노하우같은거...



갑자기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무거나....선배님들의 황금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