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거 큰 일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수정 작성일03-05-07 22:10 조회48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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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가입한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제 뒤에도 여러 분들이 가입 인사를 올리 셨더군요.
근데..
제가 9일까지 중요한 보고서를 제출 해야 하거든요..
원래 몸써서 일하는데...
이번 보고서땜에 컴앞에서 거의 09시 부터 24시까지 보내고 있는데..
일안하고 저의 수뎅이 상태 개선을 위해 천정..문짝.. 헨들..
기어봉..등을 볼려고 뚝딱거리다보니..하루가 휘리릭 가버렸습니다.
큰일 입니다.
이일을 어쩌죠..하아..
어쩔 수 없죠 뭐..^^
비가 빨리 그쳐야 사진을 찍어서 올릴 텐데,.,
고칠 부분들에 대해 막연하던 것들이 하나씩 계획이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시행 착오가 오겠지만..
고수님들의 글들 정말 잘읽었습니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질문입니다..^^
기름 먹는 곳 커버 있잖습니까 이거 스프링이 나가서인지 꺼떡 거립니다. 이건 어떻게 손 봐야 할지...??
그리고 창문 올리는 손잡이는 아무거나 달면되나요??
이건 카센터에서 쉽게 살수 있는 거죠??
부탁 드립니다. ^^
제 뒤에도 여러 분들이 가입 인사를 올리 셨더군요.
근데..
제가 9일까지 중요한 보고서를 제출 해야 하거든요..
원래 몸써서 일하는데...
이번 보고서땜에 컴앞에서 거의 09시 부터 24시까지 보내고 있는데..
일안하고 저의 수뎅이 상태 개선을 위해 천정..문짝.. 헨들..
기어봉..등을 볼려고 뚝딱거리다보니..하루가 휘리릭 가버렸습니다.
큰일 입니다.
이일을 어쩌죠..하아..
어쩔 수 없죠 뭐..^^
비가 빨리 그쳐야 사진을 찍어서 올릴 텐데,.,
고칠 부분들에 대해 막연하던 것들이 하나씩 계획이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다가 시행 착오가 오겠지만..
고수님들의 글들 정말 잘읽었습니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질문입니다..^^
기름 먹는 곳 커버 있잖습니까 이거 스프링이 나가서인지 꺼떡 거립니다. 이건 어떻게 손 봐야 할지...??
그리고 창문 올리는 손잡이는 아무거나 달면되나요??
이건 카센터에서 쉽게 살수 있는 거죠??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