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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기술정보

★참고자료.(실험연료 연비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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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ㅡ사 작성일08-04-20 17:14 조회6,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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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 자료들은 중간 자료이며 카폐 가입한 회원님들을 위한 정보로 보관했다가 마지막 자료로 올립니다  
이미 승용 오너들에게는 보편화되고 다른 쪽에서는 초코우유 딸기우유등의 은어를 쓰지만
우선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실험 연료로 표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글들이나 회원님들을 위한 자료들은 모두 상세 이해를 돕고자 하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해서 좀 길어지기도 합니다 


내가 하면 멜로?? 남이 하면 부정??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니아들은 개방적 사고를 지닌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순정만을 고집하지 않으니까요...


만약 내가올린 글들이 불법 정보라면 이곳 싸이트와 오프인들과 4륜인들 스스로를 부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세미 혹은 하드 차량인데...
과연 자신은 교통안전 관리공단에서 기준된 순정차량이며 준법 정신이 철저한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 이곳의 순정과 관련된 이외의 정보들..튜닝 써스펜션,현가장치,스팩과 관련된 질문들 또한
불법 정보들을 주고 받게되는 셈이됩니다
순정 이외의 판매용품이나 차량판매 사진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니아들은 개방적 사고를 지녔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가능한 정보들이며 사진들이죠

자료는 최근 경유값이 올라서 경유 오너들 사이에서 서서히 불만이 노출되기 초기 단계인지라
신너처럼 앞으로 점차 붉어질 내용이지만 처음 접하여 낯설은 글이라고 본다면
직업적으로 격어본 처음 어떠한 장르의 집필자는 항상 말썽의 소지가 있습니다 반대론 자에게 막히고
그러면서들 한분야는 공부가되고 발전하는것이죠....그러니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느냐에 따라 사람의 관점이 다르므로 시기성이나 질책성의 글도 환영의 글도 모두 수용해야 되겠죠...
법을 준수하며 기관에 대해 좀더 이해를 돕는 정도의  내용으로 인식하는 성숙된 매니아 수준을 믿습니다

,가령..,유사 휘발류 차량의 경우 여러분들중 누군가 말린다고 오너분이 넣지 않겠습니까?
,휘발류만 넣는 승용차량 오너경우에는 어느분이 강제로 넣으라고 한들. 그 분이 넣겠는지요..?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사람도있고 법을 준수 하는사람도 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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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기관 개발시의 주원료= 중유나/원래가 식물성 땅콩기름이 디젤기관의 주원료 입니다/
기관의 회전력이나 개발이 되면서 또 땅만 파면 쉽게 얻을수있는 화석연료를 구하기 쉬우니 화석연료를 쓰게 된것입니다

원류의 정제 순서
나프타
1신나
2.휘발유
3,등유
4,경유
5,중유
6,모빌유(앤진오일)
맨 마지막에 아스팔트 골탈

경유를 만든다 = 방법은= 보일러 등유에 앤진오일이나/원래 주원료인 식용류를 섞어서 경유치와 같은
점도(밀도)를 맞추어서 경유의 연료로써 갖추어야할조건 경유 비슷한/열량의 에너지원과/착화점과
/밀도(점도,점성)를 만드는것입니다

기관에 무리가 가지않게 착화점을 경유와 가깝게 맞추는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화염전파 속도와+착화점을 최대 근사치로 맞춰야 합니다
하지만 2가지 모두를 정확히 맞추기란 불가능합니다..
화염 전파속도(실린더 내에서 불이 뻥" 하고 터지는속도)는 맞추기 힘들고
착화점 이라도 맞춰 놓으면 미세하니까 배합비만 비슷하면 기관의 무리는 줄겠죠.

화염이 전파되는 속도는 아래와같이
가솔린의 희발유일경우 바깥에서는 2~5m정도
기관내에선 20~30m정도 /노킹상태에서는 100m정도됩니다(80~120)

착화점이 다르면 앤진은 노킹음을내고 열을발산하게 됩니다
앤진의 노킹소리음/메다방 온도메타의 앤진온도의 열을체크 하면서 점차적으로 실험을 해가면 되는데..
점도가 낮으면 마찰력이 약해지니 연료로써 윤활 작용을하는 브란쟈에 가장먼저 무리가 갑니다 


그것을 인화점+착화점의/양과 성분밀도 /첨가제량의 공학적 수치는 대충............
20리터 보일러등유 한말에/2홉짜리 소주의 반병 수치가 되는군요..
보일러 등유를 실험연료로 장기간 사용 한다면=빙결점이15도 입니다 따뜻한 날씨엔 매연이없고


연소성이 좋은 식용유를 영하의 날씨에는 오토바이 씨씨 오일이나 앤진오일을 선택 합니다
앤진오일 점도를 맞춰서...보일러등유의 낮은 세탄(착화성)가를 점도38에서 경유와같은40으로 높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콩식용유의 경우 점도가 34라는데 점도의 단위가 앤진오일과는 다른가 모르겠습니다
※세탄가=착화성은 연료가 엔진의 연소실내에 분사되고 나서 착화할때 까지의 시간의 크기입니다
연료의 점도는 엔진연소실 내의 고른입자의 무화나 분사펌프의 윤활작용을 도움이 함으로 
점도가 낮으면 분사펌프 노즐의 니들밸브나 연료자체로 윤활되는 부위의 마모나 그부위에서 누수가 됩니다


연료는 다증류성상(휘발성) 증류성상은 공기와 충분히 혼합해야 연소에 있어서는 중요하며.
반대로 너무끈끈하면 고비점유분이 너무많아 연료가 노즐에서 적절하게 분무가 되지않으면 엔진출력등
저항이 생겨 납니다

앤진오일은 한말=32000원인가? 주고 산기억이....
처음 장거리리 주행때는 계기판 온도메다를 봐가면서 열이나면 한번씩 쉬어가는것도.....
가솔린 기관에 신너를 넣는것보다는 디젤기관의 실험연료는 유독성과 발화성의 성분을가진 앤진열을 덜 발산 시키니 가솔린 차량의 신너연료보다는 안전할뿐더러 경유보다는 백등유는 깨끗하고 출력(정밀)검사때에 10%정도 비율을 잘맞추면1= 매연일줄어들고 2=출력또한 높아지게 되겠군요.. ...

※ CRDI인젝션 방식은 /전자연료 방식에 등유를 넣으면 꼭 안된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인젝션의 경우 전적으로 외국 (독일 등지)의 전장수입품이라 가격이 200~500만원 정도되니
위험요소를 안아야 합니다/일반 경유기계식브란자는 노즐압력이 120 정도 됩이다
수돗물이 3기압 정도되니 120 이면 피부(손바닥)을 뚫을정도의 대단한 기압이죠..
그런데 커먼레일 방식의 기압이 1200~1500 정도 됩니다 요즘은 기압을 점점높히니 1500기압
 방식차량이 많습니다 기압의 세기는 철판도 뚫을 정도니.. 문제가 된다면 마찰력 때문에 노즐/축적기/
압축기가 날라가겠죠...

가솔린기관의 개발은 100% 이루어 졌으며 남은것은 전자방식에 의한 추가적인 연구와 개발들이 남았죠,


디젤기관은 86년도에 80%정도 완성 되었으니까 현재는 약 95%정도는 개발이  완성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나머지는 아직도 연구와 개발할것이 남았다는 것이죠..디젤이라는 사람의 앤진 개발자의 이름이
 붙여져서 디젤/경유 차량으로 인식이 굳어진 것일뿐 차량의 연료는 꼭히 경유여야 된다고 정해진
 기관은 아닙니다.. 개발초기 /중유와 땅콩 기름을 주연료로 옥수수 기름이나 기타 다른 대체에너지
총발렬량/순발열량이 맞고,기타 스스로 불이붙는 착화점이 450도~550도정도 (가솔린550~600도),/
인화점/연료부피(량)/점도(점성)마찰계수등....첨가제를 넣어 연료로써 갖추어야할 주요조건 /에너지원
착화점/점도와 세탄가를 경유와 비슷하게 맞춥니다
열량은 가솔린보다 디젤이 높아서 요즘나오는 승용이면서 경유차량은 힘이좋고 연비가 좋고 잘 나갑니다.....


※ 발열량은 실내등유가 8,690kcal/L 보일러등유가 8,970kcal/L 입니다.
ㅡ,기관내의 총발열량"=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잠열을 포함한 발열량 수치
                                         실내등유 8800 /보일러 등유/ 8950 경유9050
ㅡ,기관내의 순발열량"= 총발열량에서 수증기의 잠열을 제외한 발열량 수치
                                          실내등유 8200 /보일러 등유/  8350 /경유  8450


1000㎖:80950cal(보일러 에너지량)=x(함수모름):9050cal(경유 에너지량)//
100칼로리 정도의 수치가 모자랍니다 이를 부피환산 밀리리터(cc)를 환산해 봅니다...
8950x(모름)=9050X1000
8950x(모름)=9050,000
x(모름)=9050,000÷8950
x(모름)=1011.17378
x=1011㎖
200,00㎖=20L 20X11=  220 ㎖...
100cal:x(모름)=9000cal(콩식용유):1000
9000x(모름)=100000
x(모름)=100 ÷9=11.11111
20Lx11=220㎖ 대충한가지만 열량을 부피로 환산하면 =보일러등유가 경유치보다 220㎖ 모자라게 됩니다...
이렇게  연료로써 갖추어야할 기타조건들을 복합적으로 맞추고 환산합니다


연료로써 부적합할경우 운전자가 운행을 못할정도로 착화/미연소 노킹음을 내며 기관의 손상이 옵니다
특히 심하게 요동소리는 피스톤 손상 소리 입니다...연료로써 적합치 않을때 노킹 소리를 나열해봅니다
ㅡ, 다다다 운전을 못할정도의 큰 노킹=피스톤 상,하점이 서로 맞지않아서 생기는 소리로


      부하를 받아 피스톤이 손상되며 부서지는소리
ㅡ,열을 받아서 앤진오일 타는 냄새
ㅡ, 중간음으로 떨리는 소리= 피스톤,상,하점이 맞지않아서 곤롯드 메달 크랭크축 손상소리 
첨가제없이 보일러 등유만 사용했을경우 위 열거한 내용 이외에 앤진으로 공기흡입시에 연소실로
아주극히 미세하게  유입되는 압축링 윗쪽부 실린더 내벽과 피스톤에 윤활되는 극히 미량의 연료가
점성이 부족한경우는 피스톤 압축링이 조금의 무리가 생길수는 있습니다
노킹만 없으면 기관에 무리를 주는부분은 없습니다.......만
가장 먼저 문제가되는 부위는 경유보다 연료의 점성이 부족해서 연료계통이며
브란자가 손상되는 소리는 들리지않고 청각으로는 구별할수 없습니다

보일러등유와 물이만나면=황산으로 변하게 되므로 보일러 등유에 수분이 생기면 유황성분이되어
브란자와 기관이 부식 마모되는 무리가 따릅니다  연료가 황산화되면 유황은 연소에의해 산화되고
부식을 유발하는 유산화합물을 생성하기 때문에 피스톤링,
실린더 슬리브등 기관내 각부품 부식마모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디젤의 성분에도 유황성분은 포함됩니다 디젤(경유)의 주성분은 파라핀계와 나프텐계의
탄화수소가 주성분으로 여기에 방향계및 불포화탄화수소와 소량의산소, 황,질소 등의 화합물이 혼합됩니다



,유사실험 연료 장기간 사용중에 같은차종이며 다른차량은 모두괜찮은데 내차에만 무리가 갔다면...
ㅡ,연료계통 수분분리를 하지않았거나 휠터교체 시기를 늦추었거나
ㅡ,앤진 오일을 떨구었거나 이미 고장날 부품의 앤진이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격이죠...
ㅡ,또 보일러등유가 운반중에 불순물이 섞인 나쁜기름을 넣어서 수분이 채였을 경우 입니다

보일러 등유의 유황성분(황을 정제하는데는 많은돈이 들어 갑니다)은
연료가 황산화 되는것을 막기위해 연료휠터는 가끔씩 수분을 분리하는것이 좋겠죠
대부분 유사연료는 개질제를 첨가해서 착화점등 기관에 무리가 적은 비슷한연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화물,덤프,지입 운전자분들은 주로 보일러 등유를 많이 넣는것으로 압니다
보일러 등유는= 등유55대:백등유(석유)45의 혼합된 연료임으로 이때 45%인 백등유의 부족한 점성을 
첨가제로 채우는데 이미 올린 정보와 같아 점성이 부족하면 가장먼저 브란자 로터리기어와 펌프
인젝(노즐인제) 상하게 합니다  이때 부족한 점성을 맞추기위해 ,앤진오일,식용유,오토바이 엔진오일을, 
적정량 첨가하게 되면  브란자 윤활작동과 실린더 상부 피스톤 작동을 도울수 있는것이죠  


※정상 경유를 넣더라도 연료에 수분은 치명적이어서 로터리기어와 연료펌프와 높은기압의
인젝터(노줄)에 수분이 함유되면 쇠를 갉아먹게 되고 갉아먹은쇠는 수분에의해 녹이쓸어 손상이됩니다 ...



디젤의 유사연료 이론부터 정리하면.
보일러등유(적색등유)
보일러등유는 가정용 소형보일러나 여관, 목욕탕 등의 상업용 보일러에사용되도록 고안된 연료 입니다.
열량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여 경제적이며, 저온유동성이 뛰어나 혹한 시에도시동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자동차에 사용할 경우. 연료펌프(브란자) 등의 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경유차량의 연료로사용해서는 절대 안됩니다..라고 되어있고


실내등유(백등유)
실내등유는 유황황성분을 기존의 0.08%에서 0.01% 이하로 대폭 낮추고 고도로 정제되어 물처럼 맑은 투명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햇볕이나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쉽게 변질되어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변질된 등유를 팬히터와 같은 분사식 난방기(디젤차의 노즐과 같음)에 사용할 경우, 필터나 노즐이 막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장기보관 시는 불투명용기나 UV차단효과가 있는 용기에 넣고 냉암소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실내등유는 보일러등유가 사용되는 가정용 보일러에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기어펌프가(브란자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착된 상업용 보일러의 경우에는 펌프의 마모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보일러등유를 실내등유 전용 난방기에 사용할 경우, 심한 그을음이 나고 필터나 노즐이 막혀 직접적인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와 같이 정리 됩니다


등유는 경유보다 연소효율이 좋고 화염전파속도가 빠르며 높은 열을 발생 시킵니다.
등유를 디젤자동차의 연료로 쓸려면 윤활성분을 추가하고 자동차의 압축비를 낮추어 줘야 합니다.
그렇게하면 자동차엔 무리가 전혀 없지만 출력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등유의 압축비가 약 21:1 정도 임으로. 높은 압축비를 낮출려면 피스톤의 행정길이를 92mm에서더짧게 해주어야 하지만 기관을 개비할수는 없고  노킹만 없으면 기관에는 별무리가 없으니 화염전파 속도를 낮추고 온도게이지가 올라가지않게 헤드에 무리(열없는) 무었인가를 개질하여 기관에 무리를 줄이는  방법으로 첨가제를 실험연료로 쓰는방법입니다
석유(백등유)보일러등유는 경유보다 고급유류 임으로 80년대 초만하더라도 경유 보다 비쌌습니다
그래서 경유 보일러를 사용했습니다 이후 자동차에 붙는 교통세 때문에 경유가격이 오른것입니다
연기만 품어대는 경유보다는 휘발류나 아무 여과장치없이 납성분등을 품어대는 오토바이 매연이 사람의 인체에는 더욱 해롭습니다 그런원인으로 프랑스같은 선진국에서는 잘 정제된 양질의 경유를 보급 합니다 그런 이유라면 경유가가 휘발류가 보다 비싸게됩니다 양질의 경유를 정제하는데 많은돈이 들어감으로
 정유회사 보다는 국가차원에서 해야 하는데 국내 주유소에 유통되는 경유는 순도면에서 질이떨어집니다.
또한 오너들은 비싼세금을 내고 불량한 연료를 공급 받고 있다는 불만이 스러움이 생겨 납니다
시중의 경유는 순도를 따져볼수있는 경유의 비중은=0.83~0.88입니다


보일러등유의 순도수치가 정확히0.82 수치가 나오는 반면에, 경유는 각 정유회사나,유통,보관 과정에서
불순물등으로 주유소마다 제 각각이며 순도면에서의 비중은 거의 0.83 이하로 묽은 경유입니다.
경유의 실험실적 비중 0.83~ 0.88 에서 그 중간 0.85이상의 비중을 갖는 경유는 없어보입니다.
세금만 비싸고 양질의 고급경유를 유통받지 못하는점을 고려해보면 어차피 브란자의 수명은 짧습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지않고 정밀/출력 검사를하여 노후된 차량이라고 판정한다는것은 어처구니없는
탁상공론으로 보여집니다

브란자를 보호 한답시고 첨가제량이 너무 많으면??
매연은 없지만 양이 너무 많이 넣거나 입자가 굵으면 점도가 끈끈하면 메다루가 부하를 받아서 회전력이
줄어 들어서 차가 잘안나가게 됩니다  본닛을 열어보면 엔진 회전속도는 느립니다 연비는 더 안좋아지게
되겠죠.열량이 많아서 앤진이 열을받거나 (온도 메다가 올라가거나)  반대로 묽으면 브란자에 가장큰
손상이 오겠죠


검증은 꼭 실험 연료를 넣고 수십만 킬로를 뛰어야 검증 되는것은 아닙니다
개발 이후 어떠한 원인에서 미리 트러블과 전조증상과 고장의 원인은 모두 밝혀 졌습니다
노킹만없으면 기관은 이상이 없던가 금방 고장날 앤진이라면 실험중에 수킬로 뛸때즘 그전에 이미
노킹을 동반한 열이나서 헤드에 무리를 주거나 눌러붙거나 크랭크축과 메달과 곤롯드가 손상되거나
피스톤과 실린더 부서질 부위는 모두 부서지게 됩니다 또 부하를 받아서 노킹시에 무리가 가게되는
부위는  뻔한것입니다 장기 실험중에 한목에 갑자기 기관이 손상되는 일이라면 수분등의 다른원인
인것이죠.....



적정량의 첨가제를 혼합해서 실험연로로써 장기간 사용했을경우
연료가 황산화 되지않았다거나 열이없고 노킹 소리가 없다는 조건만 맞으면 앤진에는 무리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엔진의 수명이 같다라고 단정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연소실의 최대 폭발압력치가 그앤진의 허용치와 같거나 / 조금 다를수 있는데 조금 다르다면 그것이 기관에 영향을 미칠지 안 미칠지는 모르는 것이죠  연구기관에서 장비로 최대 폭발압력 실험을 한후,,
실험연료를 넣고  연구실내의 데이타 실험이 필요한데.. 그 또한  많은 세월이 걸립니다
경유를 정제할수 없다면 모를까....그런 할일 없는 실험은 누구든 하지않겠죠...
앤진에 무리는 없지만... 수명은 같을수도 있고 수명이 50만 이라면 48~9만 정도로 짧다던가 정도의
논리상의 그러한 생각은 누구나 할수가 있겠으나 같은년씩의 앤진 일지라도 관리 방법에 따라수명이
좌,우 됨으로 이 또한 누구든 수명을 논하기란 어렵습니다

※ 세탄가 낮아녹크 생기면
디젤기관은 세탄가가 높고 착화성이 좋은 연료를 사용하는것이 좋은데
연료로써 조건을 맞추기위해 첨가제 배합시 세탄가도 고려하게됩니다.
세탄가라는 말은 디젤연료의 착화성을 나타내는 값으로 세탄가가 클수록 연료의 착화성이 좋고
노크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디젤 엔진의연소는 혼합기의 형성시간이 가솔린 엔진에비해 짧고 연료분사후 크랭크샤프트의 각도로 10~15°이내에서 착화되어야 합니다  기준압력치에 착화(터져야) 피스톤이 오르락 내르락 하면서 최대한의 힘을 낼수가 있는데. 세탄가가 낮으면 이 피스톤의 타이밍이 맞자않아서 노킹이 생겨 납니다 세탄가가 낮으면 착화시기가 지연되고 분사된 연료는 시간이지연되면서 짙게고온고압으로 압축되었다가 순간적으로 뻥하고 뿜어대면서 착화 연소되는데 ,착화까지의 시간이 지연될수록 실린더내에서의 온도와 압력이 급상승하게되고/착화화시기가 맞지않으므로 피스톤이 오르락 내르락하는 
상.하점이 맞지않아 메달이
부하를 받으면 앤진의 마찰 진동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세탄녹크라고 합니다/


기타 연료로써 조건이 부적절할경우 생기는노킹=연료분사량이나,분사압력,분사시기등이
맞지 않거나 연료공급 계통에 공기가 찰때도 노킹은 생깁니다 
이때는 연료시기를 조절 방법은 브란자를 차체 고정된채 브란자 고정볼트 2개를
약간만 풀어서 브란자를 약간만(종이 한장차 0.1밀리) 틀어주는 방법입니다
시동을걸고 앤진소리를 들어가면서 연료분사 시기를 조절해서 (노킹없이)조정하면 됩니다
노킹이 없어지면 당장기관에 가해지는 별다른 무리는 없겠지만 그러나 점성히 약하면 여전히
브란자에 무리는 줍니다  브란자 보호를위해 식용유나/앤진오일을 실험연료에 넣어서 밀도(점성)를
미끄럽게 조절해 주어야 하는것이죠...

※기본단위L터당 1000㎖:80950cal(보일러 에너지량)/:9050cal(경유 에너지량)//
콩기름 에너지량=9000 /cal포도 올리브유=8900cal
★동절기 첨가제로써 식용유= 첨가제로써 식용유는 겨울철을 제외한 따뜻한 계절에는 착화상태가 좋고
완전연소를 이루게되니 연료의 무화상태가 좋으니까 당연히 연비좋고 출력이좋고 매연이적습니다 다만 겨울철 식용유는 빙결점 0도 이므로  식용유가 위 올린 보일러 등유의 배합 55%라는경유에
혼합이되면 0도에서 얼지는 않겠지만 날씨가 밤에는 얼었다가 따뜻한 낮에는 녹으면서 연료탱크내에 수분이 맺히게 됨으로 황산화=브란자.연료라인이 얼거나 부식,마모 기관내의 연소중에 발생하는 황산화는 피스톤 라이너를 부식시키고 때문에 겨울철에는 식용유 보다는 씨씨오일이나 앤진오일이 좋겠죠
첨가량은 앤진오일량보다는 씨씨오일이나/식용유는 묽으니까 좀더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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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의 방법


※  평소 앤진음이나 노킹음등 매연 출력을 잘기억 해둔다
1 ㅡ,평지와 언덕길을 장시간 달린다 출력과 앤진음이 평소때와 같은지 청각으로 듣고 온도메다를 시각으로 확인한다
2 ㅡ,차량을 정지 시켜서 앤진오일 캡을 열어본다
3 ㅡ,운행후 카본 찌거기를 촉각으로 확인 한다
4 ㅡ,브란자 슬로우를 올려 매연상태가 평소와 같은지 확인한다..

1번 노킹소리없다면 기관에 무리가 없으므로 매연출력은 정상이며 계기판 온도또한 정상일것입니다
2번 라마가스가 보통때와 같으면 착화점이 맞고 연료가 피스톤과 압축링사이 미세하게 윤활활동을 하며


 피스톤은 잘 작동 한것입니다
3,4번, 연료내 첨가제로 인한 완전히 착화연소가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카본찌거기가 젖어있다면 첨가제량이 너무 많아서 연료가 덜타고 배출되니까 매연또한 많이 배출될것입니다  


카본찌거기가 바짝 말라있으면 정상적으로 완전연소된것입니다
※기타 분사입자량에의한 연비= 정상 점도라면 분사시에 후적 현상이 없고 연비가 좋으면 매연은 줄고


출력 또한 늘어나게됩니다========================================================================================================


 31타이어 9인승의 실험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료는 40리터와 첨가제를넣고 대구에서 경북 성주까지 4번 왕복한후 찍은 사진 입니다
...유량계를보니 오히려 연비는 엄청 좋아졌군요,,
위 열거한 모든 기준치가 잘맞고 켐,착화점은 실헌연료와 궁합이 맞나 봅니다
그리고 온도 게이지 정상 입니다 /숏밴도 마찬가지인데 자료사진은 찍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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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후 시동은 걸어둔상태며 앤진 오일켑을 열기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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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을 열자말자 빨리 찍었습니다 라마가스는 정상이며/정상의 연료때와 같이 송송~` 조금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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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찌꺼기를 비벼봅니다..바짝 말랐으니 첨가제량은 정상이며 완전 연소되며 잘 타고있군요 
    카본찌꺼기를 비벼봅니다..바짝 말랐으니 첨가제량은 정상이며 완전 연소되며 잘 타고있군요
      실험 결과 ,,앤진음은 똑같이 변함없고 노킹없고 매연은 구별이 힘드니 비슷하다고 보고 
출력은 느낌일까? 어쩌면 조금 나아진듯한 느낌이며 그리고 연비는 오히려 좋아졌군요,,,,
연비가 좋아 졌다면 입자가 얇아서 고르게 분사되니 매연 출력 다른 모든 부분도 좋아졌다는 말인데
  카폐에서 만큼은 사실 그데로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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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성주 4번 왕복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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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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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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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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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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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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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반입니다 월요일~토요일 사진입니다 시간 총... 정확히 9시간 30분의 연비...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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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시내 약 ..한시간 주행한후 밤에...
(10시간30분의 연비입니다/연비로보아/배합<무화> 착화<최대압력폭팔> 모든것이 잘맞아 떨어지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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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왕복4번)+7일째= 총8일째날의 유량계입니다/


/총주행 11시간30분(이상) 가량의 연비 입니다...
89년 구형이라 표시등은 있지만 유량계에 불은 안들어 옵니다 20년 가까이 습관되어 불편은 없습니다,,,
이제 대충 기름이 딸막 딸막~` 하는군요(바늘이 완전히 떨이지지는 않았으니 경험상 이상태에서도 20킬로 정도는 더 달릴수있습니다  처음부터 연비기록이 주목적이 아니었기에 대구(다사~성주읍까지는 30분조금더 걸립니다) 그래서 킬로수는 기록하지 못했고 시간으로 젤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의 특성이 다르듯 기관의 각부 마모도에나 연료계통,흡입이나 기타 요인 따라 기관마다 특징이
 다릅니다 같은 년씩의 앤진 일지라도 소리가 조금씩 다른것은 그원인입니다...출력또한 차이가 납니다
이번의 실험은 분명 정숙 주행도 한 몫했습니다 그러나 보통때 같은면 한,두어번의 기름은 더 넣어야
했을겁니다  아무리 정숙 주행이라지만 이정도 연비의 기록은 기관의 모든 특징과 칙화점과 최대 폭팔 압력치가 기존의 연료 보다는 궁합이 잘 맞다는 이야기겠죠
실험연료40l+식용유(소주1병 360ml)시간으로 =총11시간 30분 주행 기록을 남깁니다


여유로운 者에게는 미친짖으로 보일테고 
없는者는..내몸의 신장팔아 서라도 자식새끼들과 가정을 해체 시키지 않으려고 살아가는 심정...
빛과 자식과 마눌을 생각하며 죽지못해 선택해야하는 덤프/화물/지입기사분들의 심정은
그렇게 말하는 그들을 뱃때지가 불러터진 개쇠괴기 라고 할테죠...



폭팔한다 상한다,,,의 학문적인 논리는 우습군요....
때로는 논리상은 맞더라도  확률적으로 맞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너실고가던 차량 전복되어 폭팔한 경우는 있지만 신너차량이나 경유차량 폭팔 사고는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유형의 사망 사고사가 많죠.....
그러니 그런분들은 사고나지않게 다른 연구를 하는것이  서민오너 들에게는 도움이 되겠군요



차량은= 위험하다 가다가 사고나면 죽을수있다....
그러니 신발이나 타고 걸어가는것이 안전하다라는 논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들의 아들들이 맨홀에 빠질확률 때문에 밖에 안내보는것은 아니겠죠
,그들이 번개불에 맞아 죽는 확률때문에 비오는날 밖에 안나가는 것은 아니겠죠...
여유로운자는 넣으라고 한들 넣지 않을것이고 없는자는 아무리 단속한다 한들 실효성을 거두기는 어려울겁니다

생계형 실험연료....많은 분들의 애환에... 나름 연구와 실험 기록을 남깁니다....
애환인들을 위해 이런 실험연료에 대한 자료를 쓰지않고서도 살아갈수있는 좋은 세상이 오기를.....
ㅡ,실험연료로써 가능한지? 문제점은 무었인지? 연비는 어떻게 되는지? 나름 연구하고 실험한 기록입니다
                                  그러나 정보들은 공부의 참고며...성숙된 매니아 의식을......

                                                                             그럼...

                                                                            코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