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RSH 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현주 작성일03-03-31 11:17 조회551회 댓글6건 |
본문
만 10여 년을 별 문제 없이 운행 하여 왔는데,
근래 들어 이상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 하네요.
폐차 시키고 새차를 구입 하자니..아직까진,전체적인 차량 상태가
만족 스러운지라.. 망설여지고, 또한, 그간 애틋한 정도 듬북
들어서리.. 수년전 중앙선을 침범하여 돌진하는 차량과도
정면 박치기 하여 멀쩡하게 제 목숨을 구해준 애마입니다.
다름 아니고요,,2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조언 좀 구하겠읍니다.
첫번째는,
이눔이 최근들어 운행을 하다가 보면은 운전석측 하체 바퀴부분
에서 "끼릭 끼릭 ~" 하는 소음이 간헐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내리 막 길에서 주행 중 정지 라도 하면 하체 앞부분에서
"텅,텅" 하는 무언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두번째는,
최근 차를 주차 시켜 놓으면 그 자리에 엔진 부분 밑에 해당하는
땅 바닥에 오일 누수가 장난이 아닐 정도로 많이 흘러 있읍니다.
어제는 주말이라 엔진룸 을 열고 한번 꼼꼼이 들여다 봤는데
엔진 오일량이 현저하게 많이 줄어 있더군요.
또한 하체를 들여다 보니 하체 엔진 부분에 오일 들이 물방울 처럼
많이 흘러 내리고, 오일량을 체크 하는 게이지 부근에는 오일이
많이 누유가 되어 있군요.
상기 증상에 대한 조언 좀 부탁 드리겠읍니다.
경기도 안 좋은데.. 혹,배보다 배꼽이 크지 안았으면 좋겠군요.
좋은 하루들 보내 십시요.
근래 들어 이상한 조짐을 보이기 시작 하네요.
폐차 시키고 새차를 구입 하자니..아직까진,전체적인 차량 상태가
만족 스러운지라.. 망설여지고, 또한, 그간 애틋한 정도 듬북
들어서리.. 수년전 중앙선을 침범하여 돌진하는 차량과도
정면 박치기 하여 멀쩡하게 제 목숨을 구해준 애마입니다.
다름 아니고요,,2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조언 좀 구하겠읍니다.
첫번째는,
이눔이 최근들어 운행을 하다가 보면은 운전석측 하체 바퀴부분
에서 "끼릭 끼릭 ~" 하는 소음이 간헐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내리 막 길에서 주행 중 정지 라도 하면 하체 앞부분에서
"텅,텅" 하는 무언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립니다.
두번째는,
최근 차를 주차 시켜 놓으면 그 자리에 엔진 부분 밑에 해당하는
땅 바닥에 오일 누수가 장난이 아닐 정도로 많이 흘러 있읍니다.
어제는 주말이라 엔진룸 을 열고 한번 꼼꼼이 들여다 봤는데
엔진 오일량이 현저하게 많이 줄어 있더군요.
또한 하체를 들여다 보니 하체 엔진 부분에 오일 들이 물방울 처럼
많이 흘러 내리고, 오일량을 체크 하는 게이지 부근에는 오일이
많이 누유가 되어 있군요.
상기 증상에 대한 조언 좀 부탁 드리겠읍니다.
경기도 안 좋은데.. 혹,배보다 배꼽이 크지 안았으면 좋겠군요.
좋은 하루들 보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