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를 좋아하는 코란도매니압니다...근데 저는 독수리(타법)에다가...컴에 대해서 아는게 클릭하면 되더라...하는 수준이라 여기다가 사진올리시는 분 보면 부러워서 미칠지경입니다...



한삼년전에 회사에서 디스켓복사를 해오라고 하길래...복사해 갖다줬더니 과장님이 배꼽을 잡고 웃으시더라고요...저는 분명히 A4지에다가 복사기로 이쁘게 해서 바쳤거든요(제딴에는 디스켓에 써져있는 라벨이 따로 필요해서 그러가보다 하고 확대복사해서 드렸었음)얕튼 그날이후로 쪽팔려서 미칠지경입니다...지금도 가끔 회식하면 디스켓 얘기가 나옵니다..흑흑



어찌 올리는지 좀 알려주세요...전 일반카메라가 있거든요(3배줌)...회사에서 저를 놀리는 사람들에게 떳떳하게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다들 콧대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