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실려 갔습니다..ㅜㅜ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승현 작성일03-03-23 17:02 조회576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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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초보중 초보 ..아니 차라리 무식이라..
저의 부주의 덕택에 저의 애마가 실려 갔습니다..ㅜㅜ
간만에 뽀다구 나게 새차하고 깔끔하게 하고...거기에다
주인까지 멋지게 꾸미고 고속도로를 타던중...
타는 냄새와 함께 밧데리 그림에 불이 들어오더니...
제네레다 부분에서 계속되는 쇠소리와 함께..통증을 호소했습니다
ㅜㅜ
긴급히 갓길에 새우고 개복(開腹:배를 열었씀)을하니...
본내트 위에 방음처리라고 되어있던 스펀지가 너덜거리며..
타는 냄새의 원인임을 의심케 했습니다..그리고...
냉각수는 거의 마르는 정도로 고갈되어 데워져있었습니다..ㅜㅜ
이상증상의 원인을 냉각수의 고갈로 판단한 저는 임시로 냉수로
조금 보충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고 다시 출발하려하니 브레이그가 말썽이더군요....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더니..
먹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브레이크그림에 불이 들어와서 오일
보충 했는데....ㅜㅜ
녀석이 뻗는 바람에 가족들은 4만원에 콜택시 태워 보내고..ㅜㅜ
저는 4만원 주고 견인해왔습니다..ㅜㅜ 지금 정비소에 의뢰 한 상태인데...
고수님들......어디가 이상한지 대충 짐작이 되시나요?? 제가 맏긴
곳 사장이 좀...못미덥게 말하길래...고수님들에게 대강의 견적을
의뢰 합니다..ㅜㅜ 돈이 문제가 아니지만...그래도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이라....
ㅜㅜ 제발 살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아차 참고로 92년 rv 입니다..꾸벅..
저의 부주의 덕택에 저의 애마가 실려 갔습니다..ㅜㅜ
간만에 뽀다구 나게 새차하고 깔끔하게 하고...거기에다
주인까지 멋지게 꾸미고 고속도로를 타던중...
타는 냄새와 함께 밧데리 그림에 불이 들어오더니...
제네레다 부분에서 계속되는 쇠소리와 함께..통증을 호소했습니다
ㅜㅜ
긴급히 갓길에 새우고 개복(開腹:배를 열었씀)을하니...
본내트 위에 방음처리라고 되어있던 스펀지가 너덜거리며..
타는 냄새의 원인임을 의심케 했습니다..그리고...
냉각수는 거의 마르는 정도로 고갈되어 데워져있었습니다..ㅜㅜ
이상증상의 원인을 냉각수의 고갈로 판단한 저는 임시로 냉수로
조금 보충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동을 걸고 다시 출발하려하니 브레이그가 말썽이더군요....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더니..
먹통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브레이크그림에 불이 들어와서 오일
보충 했는데....ㅜㅜ
녀석이 뻗는 바람에 가족들은 4만원에 콜택시 태워 보내고..ㅜㅜ
저는 4만원 주고 견인해왔습니다..ㅜㅜ 지금 정비소에 의뢰 한 상태인데...
고수님들......어디가 이상한지 대충 짐작이 되시나요?? 제가 맏긴
곳 사장이 좀...못미덥게 말하길래...고수님들에게 대강의 견적을
의뢰 합니다..ㅜㅜ 돈이 문제가 아니지만...그래도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이라....
ㅜㅜ 제발 살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아차 참고로 92년 rv 입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