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산^^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광희 작성일03-02-18 09:06 조회489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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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넘어 산이라고 쓴 이유는 아래와같습니다.
엇그제 대전에서 쇼핑몰을 하시는분에게서 방음재료를 몽땅사서
제 코랑이를 올방음 하였습니다.참고로 제꺼는 93년식 rv순정입니다.
이틀동안 죽는줄알았습니다.고생고생하여 방음을한후 시동을 걸어보
니 정말 조용한겁니다.오디오 볼륨을 평소에는 18에 놓았었는데
9 에다 놔도 들리는겁니다.탄성을 내지르며 출발을 한순간
아니!!! 이럴수가!! 삐거덕~ 삐거덕~ 덜컹덜컹...
각종 안들리던 잡음이 들리는겁니다.아~~정말 산넘어 산 입니다.
뒷문짝이 덜커덩 거리는건 어떻게 바로잡을수있을까요.문짝이 빠질지
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떨고있답니다.연결부위나사가 풀렸는지 봐도
안풀려있고 ...문짝을 갈아야 하나요? 아~~ 산넘어 산
엇그제 대전에서 쇼핑몰을 하시는분에게서 방음재료를 몽땅사서
제 코랑이를 올방음 하였습니다.참고로 제꺼는 93년식 rv순정입니다.
이틀동안 죽는줄알았습니다.고생고생하여 방음을한후 시동을 걸어보
니 정말 조용한겁니다.오디오 볼륨을 평소에는 18에 놓았었는데
9 에다 놔도 들리는겁니다.탄성을 내지르며 출발을 한순간
아니!!! 이럴수가!! 삐거덕~ 삐거덕~ 덜컹덜컹...
각종 안들리던 잡음이 들리는겁니다.아~~정말 산넘어 산 입니다.
뒷문짝이 덜커덩 거리는건 어떻게 바로잡을수있을까요.문짝이 빠질지
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떨고있답니다.연결부위나사가 풀렸는지 봐도
안풀려있고 ...문짝을 갈아야 하나요? 아~~ 산넘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