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방음중..(실패한케이스)
페이지 정보작성자 란돌이92RS 작성일03-02-15 01:21 조회976회 댓글1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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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돌이를 삼촌에게서 뺏고..
제일처음으로 작업한것이 천정작업이였습니다.
제차를 본사람들은 실내는 됐으니 실외에나 신경써라...고 할정도로
제차는 외형은 X차입니다.하지만이건 자차보험으로 처리할 생각이라 별로신경을 안쓰고 내부에 충실하기로 했었답니다.
***방음실패기***
구정연휴전...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구정첫날 서문시장(대구)으로 갔습니다.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고생하다 겨우겨우 레자파는집을 찾아갔습니다.아이보리색 레자를 사러갔는데 한마에 만원을 달랍띠다.레자시세를 모르고 간지라 그런가부다 하고 사려는데..옆에보니까 금색뱀무늬 레자가 보이더군요..이건 얼마냐니까 만칠천원인데 만오천원에 가져가라더군요..울앤이 옷가게집 딸래미라 깍고 깍고 깍드만 오만오천원 떤져주고 막도망칩띠다 저두 같이 뛰어도망왔
제일처음으로 작업한것이 천정작업이였습니다.
제차를 본사람들은 실내는 됐으니 실외에나 신경써라...고 할정도로
제차는 외형은 X차입니다.하지만이건 자차보험으로 처리할 생각이라 별로신경을 안쓰고 내부에 충실하기로 했었답니다.
***방음실패기***
구정연휴전...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구정첫날 서문시장(대구)으로 갔습니다.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고생하다 겨우겨우 레자파는집을 찾아갔습니다.아이보리색 레자를 사러갔는데 한마에 만원을 달랍띠다.레자시세를 모르고 간지라 그런가부다 하고 사려는데..옆에보니까 금색뱀무늬 레자가 보이더군요..이건 얼마냐니까 만칠천원인데 만오천원에 가져가라더군요..울앤이 옷가게집 딸래미라 깍고 깍고 깍드만 오만오천원 떤져주고 막도망칩띠다 저두 같이 뛰어도망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