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기] 연료에 알콜 넣는거 질문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거부기 작성일03-01-27 12:44 조회857회 댓글8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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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로드 죤의 거부기입니다.
추울때 시동걸면 예열은 잘되어 시동은 걸리는데.
시동걸린후 울컬거리면서 털털거리는 증상으로 자료를 찾아보던중
어느 분께서 알콜을 박카스병에다가 한병정도 넣으라는 글이 있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시동시 털털거림은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날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구요.
연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예전에 50리터 정도 주유하면.
고속도로위주로 550km정도 주행했는데요.
지금 450km 주행했는데 연료게지기 절반에서 약간 아래에 내려와 있습니다. 이정도면 650km는 충분히 주행할것 같은데요.
요기서 질문입니다.
이게 증말 부란자엔 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별 무리가 없다면 이번에 주유할때도 알콜을 박카스병에 한병정도
또 넣어볼 작정입니다.
물론 부란자에 무리가 있다면 안 넣을려구요.
50리터에 박카스병으로 한병정도면... 경유의 윤활부분에도
별 지장을 주지 않을것 같은데.
이거 훌륭한 연료첨가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는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길 미끄러운데 조심운전하세요.
추울때 시동걸면 예열은 잘되어 시동은 걸리는데.
시동걸린후 울컬거리면서 털털거리는 증상으로 자료를 찾아보던중
어느 분께서 알콜을 박카스병에다가 한병정도 넣으라는 글이 있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시동시 털털거림은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날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르겠구요.
연비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예전에 50리터 정도 주유하면.
고속도로위주로 550km정도 주행했는데요.
지금 450km 주행했는데 연료게지기 절반에서 약간 아래에 내려와 있습니다. 이정도면 650km는 충분히 주행할것 같은데요.
요기서 질문입니다.
이게 증말 부란자엔 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별 무리가 없다면 이번에 주유할때도 알콜을 박카스병에 한병정도
또 넣어볼 작정입니다.
물론 부란자에 무리가 있다면 안 넣을려구요.
50리터에 박카스병으로 한병정도면... 경유의 윤활부분에도
별 지장을 주지 않을것 같은데.
이거 훌륭한 연료첨가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사용하시는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럼 길 미끄러운데 조심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