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인테리어 보수관련 질문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찬민 작성일03-01-13 16:10 조회53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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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식 구형코란도 입니다.
차량을 인수 받을때부터
내부 천정에 엠보씽(남들은 방음이라구 하던데 그냥 인테리어죠)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좀 주저 앉은것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얼마전 모빌의 노후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시트를 통채로 교환하였는데.
브라켓을 제작 하는과정에서 좀 높게 되었습니다.
천정이 머리카락을 살랑살랑 스칩니다.
오프가면 조심해야합니다...
뒤쪽은 제대로 자리 잡혀있는데.
실내등을 지나면서 부터 앞으로 많이 주저 앉았습니다.
워낙마무리가 잘되어있어서 손을 못되고 있는데.
어떻게 분해를 해야하는지요.
또 분해해서 그냥 적당한 나사로 고정해도 밖으로 끝부분이 나가지는 않는지요.
lynx 바비 였습니다.
차량을 인수 받을때부터
내부 천정에 엠보씽(남들은 방음이라구 하던데 그냥 인테리어죠)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좀 주저 앉은것 같은 느낌이 었습니다.
얼마전 모빌의 노후로 인하여
어쩔수 없이 시트를 통채로 교환하였는데.
브라켓을 제작 하는과정에서 좀 높게 되었습니다.
천정이 머리카락을 살랑살랑 스칩니다.
오프가면 조심해야합니다...
뒤쪽은 제대로 자리 잡혀있는데.
실내등을 지나면서 부터 앞으로 많이 주저 앉았습니다.
워낙마무리가 잘되어있어서 손을 못되고 있는데.
어떻게 분해를 해야하는지요.
또 분해해서 그냥 적당한 나사로 고정해도 밖으로 끝부분이 나가지는 않는지요.
lynx 바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