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귀님 이대기님 영맨님 땡구님카퓌~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병진 작성일03-01-04 12:04 조회686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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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새벽에 갑작스레 나가서 뜯었습니다.
시계는 어제 오전에 고쳤습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어디가는길에 갑자기 우측에서 무깍기로 튀어나오는 차때문에 혼(빵빵이)을 울리려고 눌렀는데...반응이 없더라구요.이 때 먼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혹시 혼하고 시계가 같이 후즈를 쓰지 않을까..하구요
그래서 바로 내려서 휴즈박스 열라고보니까 휴즈박스에는 혼이라고만 써있더라구요.
일단 휴즈를 갈았습니다.15A 짜리로요.그래서 잠시후에 보니까 12시에 맞춰놨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감격~
분침 돌아가는것 까지 다 보이더라구요.어찌나 좋은지...
***시계와 혼은 휴즈박스에 써있지는 않지만 같이 휴즈를 씁니다.(전자시계가 아니고 시침 분침이 있는시계일 경우)***
먼가 모르던걸 알고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그리구요 카세트도 켜지기는 하는데 전에는 빽엉을 연결하니까 안켜지더라구요.그러다가 어제 알바(갈비집 주차)하다가 겔로퍼 재난구조대 차 한대가 들어오더라구요. 방가워서 인사하니 몬스터클럽에 땡꾸님 이시라고..(어제 방가웠구요. 인사도 못드리고 일 마쳤네요^^ 조언 감감사합니다.)카오디오 하시는 분인데 여러가지 질문을 드렸더니 가르쳐 주시더리구요. 그래서 어제 새벽에 바로 빽업을 다시 연결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슴니다.^^
키 1단 돌려야 켜지구요.
의문점이 있다면요 밧데리 교체하기 전에는 분명히 빽업빼고 두가닥만 연결했거든요. 그게 키 안돌리고도 켜지고 꺼지고 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물론 메모리도 다되구요.미스테리입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네 분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 이만 물러갑니다.수고하십시요.
화이날 73
시계는 어제 오전에 고쳤습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어디가는길에 갑자기 우측에서 무깍기로 튀어나오는 차때문에 혼(빵빵이)을 울리려고 눌렀는데...반응이 없더라구요.이 때 먼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혹시 혼하고 시계가 같이 후즈를 쓰지 않을까..하구요
그래서 바로 내려서 휴즈박스 열라고보니까 휴즈박스에는 혼이라고만 써있더라구요.
일단 휴즈를 갈았습니다.15A 짜리로요.그래서 잠시후에 보니까 12시에 맞춰놨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감격~
분침 돌아가는것 까지 다 보이더라구요.어찌나 좋은지...
***시계와 혼은 휴즈박스에 써있지는 않지만 같이 휴즈를 씁니다.(전자시계가 아니고 시침 분침이 있는시계일 경우)***
먼가 모르던걸 알고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그리구요 카세트도 켜지기는 하는데 전에는 빽엉을 연결하니까 안켜지더라구요.그러다가 어제 알바(갈비집 주차)하다가 겔로퍼 재난구조대 차 한대가 들어오더라구요. 방가워서 인사하니 몬스터클럽에 땡꾸님 이시라고..(어제 방가웠구요. 인사도 못드리고 일 마쳤네요^^ 조언 감감사합니다.)카오디오 하시는 분인데 여러가지 질문을 드렸더니 가르쳐 주시더리구요. 그래서 어제 새벽에 바로 빽업을 다시 연결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슴니다.^^
키 1단 돌려야 켜지구요.
의문점이 있다면요 밧데리 교체하기 전에는 분명히 빽업빼고 두가닥만 연결했거든요. 그게 키 안돌리고도 켜지고 꺼지고 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물론 메모리도 다되구요.미스테리입니다...
그럼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네 분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전 이만 물러갑니다.수고하십시요.
화이날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