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코란도가 울컥울컥 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인극 작성일02-12-12 19:15 조회509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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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제 애마가 울컥울컥 하면서
흔히들 말하는 찐빠라는걸 합니다.
왜 그렇죠.???
날씨 탓인가요..???
동네 카센타에서는 부란자 손봐야 한답니다.
잘 있던 브란자가 왜..?????
정말 인가요.??
미티것네... 도와 주세요.. 흑흑
몇일전부터 제 애마가 울컥울컥 하면서
흔히들 말하는 찐빠라는걸 합니다.
왜 그렇죠.???
날씨 탓인가요..???
동네 카센타에서는 부란자 손봐야 한답니다.
잘 있던 브란자가 왜..?????
정말 인가요.??
미티것네... 도와 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