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 이너부싱과 스트럿바..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현구 작성일02-10-05 10:00 조회48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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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식이구 온로드전용입니다.
그리고 9인승이구요.
말씀드린대로 휠 타야는 순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만, 순정이 오래간다고 믿고있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를 장착하려고 하는 이유는
떡벌어지지못한(불안정스러운) 하체때문입니다.
제 나름대로 지금 현재까지 양산된 차종중에서 최고의 바디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코란도라고 자신있게 말할겁니다.(사실 무시하는 NOMs 많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꾸미고 고치고 하다가보면 내가 왜 이 JIRAL을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좋은차 하나 구해서 조용히 편하게 끌고다니면 되는것을... 이런 생각도 많이 해 봤는데 그놈의 바디때문에 못 버리겠습니다. 오프로드를 위한 하드코어 하체튜닝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려고 하는것은 최초상태를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실내외관을 꾸미는 것입니다. 절제된 미(美) 아시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매달려있진 못하지만 꾸준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차를 구입한진 5개월정도 되었는데 순정상태의 깨끗함으로 하나씩 하나씩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쩐이 꽤나 나갈것 같습니다.
딴소리를 좀 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스페이스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말한 불안정스러운 하체때문입니다.(결코 부실한 하체는 아닙니다.)
단지 이 이유뿐입니다.
그리고 질문하나 더요.
뒤쪽도 앞쪽과 같이 캠버라고 합니까? 다름이 아니라 앞쪽으로 좀 쏠려있습니다.(Positive라고 하나요?) 휀더의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싶은데요, 아님 조금 뒤쪽으로 .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9인승이구요.
말씀드린대로 휠 타야는 순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만, 순정이 오래간다고 믿고있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를 장착하려고 하는 이유는
떡벌어지지못한(불안정스러운) 하체때문입니다.
제 나름대로 지금 현재까지 양산된 차종중에서 최고의 바디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코란도라고 자신있게 말할겁니다.(사실 무시하는 NOMs 많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꾸미고 고치고 하다가보면 내가 왜 이 JIRAL을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좋은차 하나 구해서 조용히 편하게 끌고다니면 되는것을... 이런 생각도 많이 해 봤는데 그놈의 바디때문에 못 버리겠습니다. 오프로드를 위한 하드코어 하체튜닝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려고 하는것은 최초상태를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실내외관을 꾸미는 것입니다. 절제된 미(美) 아시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매달려있진 못하지만 꾸준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차를 구입한진 5개월정도 되었는데 순정상태의 깨끗함으로 하나씩 하나씩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쩐이 꽤나 나갈것 같습니다.
딴소리를 좀 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스페이스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말한 불안정스러운 하체때문입니다.(결코 부실한 하체는 아닙니다.)
단지 이 이유뿐입니다.
그리고 질문하나 더요.
뒤쪽도 앞쪽과 같이 캠버라고 합니까? 다름이 아니라 앞쪽으로 좀 쏠려있습니다.(Positive라고 하나요?) 휀더의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싶은데요, 아님 조금 뒤쪽으로 .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