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부터 지금까지 디젤 짚을 몰면서 나름대로 디젤차의 소음과 진동

엔진출력향상방안에 대해 소비자로써 고심했었죠.

그래서, 혹 도움이 될까 경험담을 적습니다.



우선 엔진오일주유구에 넣는 엔진코팅제는 결론적으로 안좋습니다.

현재 대형매장등에서 팔고 있는 모터??라는 제품은

이름을 바꾸어 2-3가지 이름으로 같은 성질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써본결과 엔진의 운동이 다소 불규칙해 집니다.

힘은 좀 나아진듯하나 오래가지 못하고 엔진의 다른부분에

악영향을 끼치는 듯 합니다.

그나마 개중에 낳다싶은것이 블스파워란 놈인데,, 것도 효과는 오래

못가더라구요.. 매연이 다소줄긴했죠..

결국 엔진오일첨가제는 밑에분들 말씀처럼 저역시 반대입니다.



다음으로 불스원샷같은 연료에 주입하는 제품인데,

저도 이것 저것 써봤지만 불스원?q이 젤 낳더라구요.

하지만 단점은 효과가 넣을때 뿐이라는 것,

그리고 정말 관리안된차에 어쩌다 한번 넣으면 효과가

있을까,, 우리같이 맨날 차들여다보고 관심같고

정비하는 사람들은 넣어도 큰차이를 못느낍니다.

하지만 그래도 넣을땐 차가 다소조용하고 연비가 좀 나아지고,

안넣을땐 다시 원위치 그렇더라구요.



그외 효소를 이용한 ??제품등등,, 사실 큰 효과없습니다. 일시적이죠.

그외로 터보스토미같은 흡입공기의 와류현상을 통한 출력증강 제품이

있는데 이것은 제가 사용해보지 못해 정확한 경험기가 없군요.

하지만 갠적인 생각으로는 공기의 와류현상으로

일시적은 엔진출력은 다소 증가하겠지만

역현상으로 고속주행시는 오히려 공기흐름을 이놈이 방해할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흡입공기통에 선풍기가 있는데 이놈의 선풍기가 바람을 1단정도로 일으키고 있다고 가정하면 고속중행시 엔진에선2-3단 정도의 바람의 속도가 필요한데 이때는 되려 이 선풍기가 이 바람의 속도를 막는 것이죠.

제 경험상 쓴글이구요.. 위 업체들관 하등관련없습니다.

도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