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4X4 잼버리클럽에 돌프 입니다.



일단 오픈차량은 타이어 거치대를 꺽어서 멋을 부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픈차량은 안쪽에 4T 철판보강과 함께 바깥쪽에 파이프등으로 지지대를 만들어 스페어타이어를 움직임 없이 고정해서 다니지요...



반대로 탑차량은 거치대를 꺽는것은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일단 위에 오픈 차량과 같이 문안쪽으로 보강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월레 다이 위에 타이어에 맞게 덫데어 스페어타이어와 문짝에 딱 붙도록 거치대를 제작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오프시에는 일명 깔깔(화물차 물건묶을때)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문짝이 벌어지며, 작은 충격에도 문짝이 덜덜거리며 소음이 발생하여 운전하는데도 지장이 많고, 나중에는 문짝 자체가 버티지 못하고 형체가 틀어져 버립니다.



일단 멋내기 보다는 튼튼하게 깔끔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여기 - 돌프 -





----------------송동민 님이 쓰신 글입니다.-----------------

로 고민하고 있읍니다.

33"를 원래 거치대에 장착하기는 불가능 하더군요

넣으려고 해본결과 거치대가 너무 낮게 부착되어 있어서

(주객이 전도됐나요? 아항~~ 타이어가 큰거구나)



거치대를 연장하여 장착하려하다가 문짝이 타이어를

지지하기에는 무리도 있고 해서 차라리 ?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