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과정은 적지 않습니다. ^^

클코형님이 다 잘 적으셨으니깐요...



코란도에 랭탑은 도깨비가 대한민국에서 2-3번째 안에 들게

작업했을 겁니다...^^ 벌써 몇 년이 훌쩍 지났으니깐요.



어퍼도어는 노력하면 하드한 디자인으로 일체감있게 완벽하게

만드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오너의 시간과 돈이겠지요.



제가 몇 년 타면서 느끼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전면 윈드쉴드의 각입니다.

정말 완벽하지 않으면 비는 세지 않더라도 자칫 바람이 들어오죠

그리고...소음도 있구요...



나머지는 각파이프 밴딩으로 하드탑에 센터를 잘 맞추시는 것이구요.

여기에 밴딩 파이프 위로...고무나 인조가죽 천으로 마스킹하고

하드탑을 언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탑의 고정부가

깨지거나 소음이 심각해 집니다.



아마 도어까지 완벽히 작업하시려면 돈이 꽤드실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100만원은 우숩게 나가죠..



디카가 있다면 사진을 올려 드리고 싶은데...지금은 힘드네요..^^

완벽하게 작업하면 랭글러cj-7과 정말 똑같은 디자인이 됩니다.

배선은 고생하면...전부 다 통합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그리고...tj보다는 jy가 편할 것 같습니다.

tj는 뒷면 구조가 다른데...이건 뭐 클코형님이 몇 자 추가 하시길...



그럼 성공하시길...







----------------mer 님이 쓰신 글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목 그대로 랭글러 탑을 얹으려구 하는데요....

앞유리쪽의 개조가 필요한거루 알구있음다...

해보신분이나 잘하는곳 작업후의 장,단점등 소개 부탁드림다.



93년 RS 오픈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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