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효!! 오프로드존의 칼라입니다.



각호스 연결부위의 연결 불량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이 증발하는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냉각수 보조통의 물이 사라진다면...보조통에



서 셀수도 있는뒤....그게 아니면 라지에타 캡이 정상이라...라지에타



쪽으로 온도의 차이땀시 물이 빨려들어가서 호스연결부위나 엔진내부



에서 연료와 같이 연소되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호스연결 문제면 체결 잘하시고 실리콘좀 발라주시면 되는뒤......연



소불량 문제면 보링하셔야 하는뒤......게스킷...정도로 해결하실수



도 있을겁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한상을 님이 쓰신 글입니다.-----------------

93년식 RS엔진 인데요. 냉각수보조통에 든 물이 반나절쯤 달리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라지 에다 쪽으로 간것 같은데 한번은 엔진에 붙은것 벨브가 내장된 (뭐시더라) 써머 밸브인가? 센서 박혀 있고 하여튼 그곳접착부에서 새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록스타 타고 다닐때 교환 한적있는데 혹시 그것이 고장나도 냉각수가 새나요? 평소보다 엔진이 열이 올랐을때 새나 봅니다. 새워놓고 시동켜보면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고놈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그리고 라지에다에서 녹물이 나오던데 지하수를 넣어면 안좋나요?

따끈따끈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설명도 조금...

그러몬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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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구요. 이상하게 알피엠만 높이면 냉각수가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할수 없이 아는 카센터에 갔더니 부품은 없고 서머스타트 다이가 깨져서 알곤 용접 해야 할 것 같아서 용접비 30,000원 센스2개30,000원 그리구 부동액 10,000원 그리구 공임 10,000에 총 8만원에 고쳤습니다. 이젠 냉각수 no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죠? 이맘

참고로 알곤 용접비가 너무비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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