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드존 쏘야™ 입니다..



걱정이 되겠군요..

브란자는 브란자 전문점에서...!!!



브란자라는놈이 구조두 복잡 하지만..

매연과는 찰떡 궁합 입니다..



그 센타에서 브란자를 돌린것은 분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주먹 구구식으로 연료분사시기를 맞춘다면..



에혀~~~~ 않되요...



분사시기가 맞지 않으면 분명 매연 나옵니다...

엔진은 뻥하고 폭팔행정을 지나쳤는데 그때야

연료가 분사가 되버리면 완전 연소가

않되고 배출이 되겠죠.. 고넘이 매연 입니다..

물런 반대 현상두 일어날 수 있구요



가장 정확한 시기에 연료를 분사해서 완전 연소가

되게 해주는놈이 타이밍 기어와 브란자 등등...

하야간 쫌 복잡할것 같구요... 타이밍기어와 부란자와는

같이 돌아 갑니돠... 고 타이밍 시기를 잘 맞춰 줘야

합니돠... 고거는 브란자 전문집으로 가세욤...



영등포에 있는 영?브란자를 추천 하고 싶네요..



썸머스타트는 직접 가세욤..

가격두 싸구요.. 가는것두 별루 어렵지 않아요..

가스킷도 같이 구입 하셔야 합니돠..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구럼

뿅











----------------이용준(여파랑 님이 쓰신 글입니다.-----------------

이거 코란도를 구입하여 근 1달 반을 수리와 부품조달...폐차장



장안평을 전전하며...참 이거 이제 이력이 붙습니다ㅜㅜ





지난번 rv엔진 소착으로 장안평에서 교환을 했는데요.



보링해놓은 것...교환후 너무 매연이 많이 나와서 엔진을 판데 예기하



니 브란자 각 조정을 해준다고...인근 카센타에 맡기라고 해서



오늘 가지고 같더니...투덜대면서 브란자를 엔진 쪽으로 좀 틀대여.



그러니 흰매연은 안나오는데 후까시 하니 검은매연이 말도 못하게 나



오네요. 이거 어쩌지요?? 제 엔진은 좋았는데...벌써 제꺼 띠고 이 엔



진 얹음과 동시에 보링해서 포장해 놨더군요...쩝



어쩌면 좋지요...제돈으로 브란자가게가서 수리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오늘 남한산성 올라가는데 중턱 고바위에서 엔진수온계 중간쯤



에서 엔진스데여...시동안걸리구 ...오바이트도 아닌데 여자친구보고



후라쉬로 뒤에차 좀 안내하라고 했는데...급커브라 사고날뻔 했어여



다행이 조금 후에 엔진온도 내려가고 시동이 걸려서 오긴 왔지만...



엔진해먹을 때도 이렇게 해먹었는데...수온계중간선 위에서...갑자기



터터턱~~~...라디에터도 갈았는데...팬이 아니면 이제 섬머스타트겠지



요? 돈되는거 갈라고 라디에터 갈라하드만 쩝...괜히 갈았네여.



그리고 에어컨 키면 알피엠이 750정도로 떨어지면서 엔진오일 불이 들



어오며 시동상태가 불안해지고 가끔 시동이 꺼지는데...왜구런지요?



아피엠은 현재 1000정도 맡쳐놨던데...보링 엔진인데 낮춰달라니까



자꾸 찜빠를 하니까 걍 1000으로 올려버리데요? 아무래도 엔진에 문제



있는 거 갈은 건 아닌지 몹시 불안하군요.



코란도 이래 어려운 차입니까??



저도 90년 면헌데...참....검은 매연에 대해...서머스타트에 대해



속션한 답변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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