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또 젭싸게 다녀올께요.

이거 이러다가 회사 짤리는건 아닌지!

맨날 개발실에 앉아서 제품개발 할 생각은 안하구!

차 고칠생각만 하니! 쩝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

처음엔 막연히 코란도가 좋아서 구입했다가

타면 탈수록 주인의 손길을 많이 타야하구 세심함이 언제나

배여 있어야 하는 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면 탈수록 애착두 가구!

오프로드 보다는 주로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다보니

빠르진 않지만 안정감이 있구!

무엇보다도 튼튼하다 보니 든든하구!

이 도로는 워낙 사고가 많은 도로다 보니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왕이면 에어백도 해버릴까!

그래서 오프는 아니더라두 깔끔하게 순정으로

오래 오래 타려구 합니다.

이상 코란도 애찬론입니다.

좋은 사람들 만날려면 오프로 가긴 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