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펜 추가방법 문의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기욱 작성일02-06-07 02:22 조회90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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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원에 코뿔소 입니다.
제 차량은 91년식 rv이고요..
님이 말하고 있는것처럼 냉각팬을 하나더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룸을 열어서 위에서 아래로 보시면
라디에이터랑 냉각팬이랑 사이에 틈이 있습니다.
그사이에 소나타용 냉각팬을 다셔도 공간은 충분합니다.
고정은...저두 마땅하지 않아 굵은 철사(반세이??)로 소나타냉각팬 아랫부분은 하체 후래임과 고정했고 윗부분은 볼트채울만한 곳이 한두군데 있습니다.
글구 전원을 적절히 연결해서 실내룸에 스위치를 독립적으로 설치하여 필요시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상당히 만족하구 있구여...
참...
냉각팬을 설치할때 위치선정을 정 중앙쪽(순정 냉각팬)은 마땅치 않아서 약간 조수석쪽으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창원에서 코~!
----------------조영재 님이 쓰신 글입니다.-----------------
91년식 하드탑 31" 삼성라지에이터(3열식), K&N필터(오픈,타원형)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번 글 올렸지만 긴언덕, 고속에서 온도계 올라가는
문제 때문에 라지에이타 철거,분해하여 청소(녹물 엄청많이 나옴), 냉각펜 빡빡한놈으로 교체, 섬머스타트 신품으로 교체, k&n 전용클리너 구입하여 청소등을 했는데도 섬머 교체후 조금의 온도하강이 있었지만 다른 방법들은 온도상승을 막는데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냉각펜은 1대1로 돌게 고정시키려 했지만 원래 2000rpm이상
못돌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 이상에서는 원심력등의 문제로
진동이 커지는등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변에서
만류해 참았습니다.(사실 고정도 어려운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땡볕에는 차가 퍼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라지에이터와 냉각펜 사이에 소나타
냉각펜을 넣어 외관상 표시나지 않게 하며 온도상승 문제를 해결했다는데, (철사로 고정했다고함)
공간도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장착했는지 아시는분 장착방법과
가동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뒷 드럼이 커서 브레이킹시 한쪽으로
도는데 92년식 이후의 장축(작은드럼)으로 교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현행 축 상태에서 제동시 뒷바퀴 제동력이 커서 미끄러지지만
앞바퀴는 정상제동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조수석 뒷 바퀴의 미끄럼시 계속 밟고 있는것과 브레이
커에서 발을 떼었다 다시 밟는 방법중 어느쪽이 제동력이
높습니까?
그럼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오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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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은 91년식 rv이고요..
님이 말하고 있는것처럼 냉각팬을 하나더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진 룸을 열어서 위에서 아래로 보시면
라디에이터랑 냉각팬이랑 사이에 틈이 있습니다.
그사이에 소나타용 냉각팬을 다셔도 공간은 충분합니다.
고정은...저두 마땅하지 않아 굵은 철사(반세이??)로 소나타냉각팬 아랫부분은 하체 후래임과 고정했고 윗부분은 볼트채울만한 곳이 한두군데 있습니다.
글구 전원을 적절히 연결해서 실내룸에 스위치를 독립적으로 설치하여 필요시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상당히 만족하구 있구여...
참...
냉각팬을 설치할때 위치선정을 정 중앙쪽(순정 냉각팬)은 마땅치 않아서 약간 조수석쪽으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창원에서 코~!
----------------조영재 님이 쓰신 글입니다.-----------------
91년식 하드탑 31" 삼성라지에이터(3열식), K&N필터(오픈,타원형)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몇번 글 올렸지만 긴언덕, 고속에서 온도계 올라가는
문제 때문에 라지에이타 철거,분해하여 청소(녹물 엄청많이 나옴), 냉각펜 빡빡한놈으로 교체, 섬머스타트 신품으로 교체, k&n 전용클리너 구입하여 청소등을 했는데도 섬머 교체후 조금의 온도하강이 있었지만 다른 방법들은 온도상승을 막는데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냉각펜은 1대1로 돌게 고정시키려 했지만 원래 2000rpm이상
못돌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 이상에서는 원심력등의 문제로
진동이 커지는등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변에서
만류해 참았습니다.(사실 고정도 어려운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땡볕에는 차가 퍼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듣기로는 라지에이터와 냉각펜 사이에 소나타
냉각펜을 넣어 외관상 표시나지 않게 하며 온도상승 문제를 해결했다는데, (철사로 고정했다고함)
공간도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장착했는지 아시는분 장착방법과
가동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뒷 드럼이 커서 브레이킹시 한쪽으로
도는데 92년식 이후의 장축(작은드럼)으로 교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현행 축 상태에서 제동시 뒷바퀴 제동력이 커서 미끄러지지만
앞바퀴는 정상제동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그러면 조수석 뒷 바퀴의 미끄럼시 계속 밟고 있는것과 브레이
커에서 발을 떼었다 다시 밟는 방법중 어느쪽이 제동력이
높습니까?
그럼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오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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