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두 이제 코란도를 몬지 약 5개월 밖에 않된 초보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공사현장과 집에서 농사 일을 돕는 관계로 진흙과 많이 싸움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머드타이어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계속 승용차만 타고 다닌터라 코란도의 성능에 만족감이 많이 떨어졌었죠... 롤링하고 핸들링 문제.....

핸들링은 핸들쇼버 장착에 웜기어 조여주고.

롤링은 어짜피 머드타이어로 교체하면서 150미리 샤클업 해주고 각종 부싱들을 교환하여 주었습니다. 샤클업 할려면 다 풀러야 하니까 같이 작업을 했죠.

허허!! 그랬더니 롤링이 거이 줄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대 만족 이었죠.....

부싱한번 교체해 보세요....

그리고 타이어는 저는 30이치 꼈는데요. 현제 제 창 상태로는 31인치 까지 낄 수 는 있습니다만 아직 오프보다는 온로드를 주로 다니는데다가 진흙길이라 해바여 덤프트럭도 다닐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30인치 달았습니다.

노멀 상태에서도 낄 수는 있는데 어짜피 부싱등 교체 작업 할거라면 샤클업 해두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 입니다.

안전 운행 하세요...









----------------공영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 93오픈인데요..타야 탓은 아닌거 같은데염..

그때부텀 주욱 30" 끼우고 댕겼는데..아주 핸들링 예술이고 롤링 거의 없습니다..칼질의 왕인데....

혹 찝차 타신지 얼마 안되셔서 적응 못하시는게 아니시라면...

다른데 문제가 있는거 같으네염..(아닌데 승용이랑도 별차이 없는데)

코란도 꾸진차 아니란 말할라고 나서봤습니당^^







----------------김미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93년식 오픈카를 구입해서 타고 다녔는데 타이어가 워낙규격에 맞지않아 롤링을 심하게 타 견디다 못해 225타이어를 새로

교체했습니다.

롤링과 핸들복원은 원만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조금은 롤링과

복원이 잘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뭐 롤링이 심하게 타지않으니깐 타고 다니는데

워낙 타이어가 작아서 폼이 나질않더라구요

튜닝은 하지않았지만은

지금에와 후회하지만 하나 여쭤보려고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튜닝을 하지않고요

타이어 265이상 낄 방법이 없나해서여

당연히 롤링과 핸들복원도 없어야 하구요

튜닝을 하지 않고는 안되는건가요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산악용 타이어를 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있는 타이어를 잡아주고 교체해주는 대는 없는지요

튜닝을 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고

튜닝하지 않고 넓은 타이어를 낄 방법좀 꼭 알려주십시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